난 없는
[일반] 명징, 직조 써본적 있냐
EBS광팬(kjs3909)
2022-05-29 23:21
추천 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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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ㅈ같네
직조를 안 써보는 건 좀...
솔직히 책에서 한두번 본 적은 있지만, 내가 쓸 일은 없는듯
직접 써보진 않더라도 충분히 자주 쓰이는 단어인데.. 저 논란 자체를 이해 못하겠음
누갤로
저런 단어를 골라서 한줄로 저렇게 평가하는게 대단한거 아니냐?
명징은 이동진땜에 처음 알았음.... 직조는 weave 아닌가 ㅋㅋ ;;:: 한자를 공부해야되는데
슈카가 저런것도 언급하노
명징은 진짜 많이 봐줘서 모른다고 쳐도 직조 모르는건 걍 능지문제지
나 명문대에 비문학만 읽고 문학은 간간히 읽는데 명징 직조 둘다 모름. 명징은 아예 모르고 직조는 뜻 말해주면 알아듣는 정도
걍 저런단어 쓰는거 허세임 ㅋㅋㅋㅋ
일상대화에서 써본적은 없는데 책 보다보면 많이들 나와서
명징 직조를 쓰는말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더 자주쓰고 이해가 쉬운 다른말이 있는데 굳이 저런 단어 골라서 쓰는건 걍 글을 못쓰는거임. 특히 대륙철학자들 글이나 문학평론가들 글 읽어보면 일부러 어려운 단어 골라 쓰는 경향 있는거 솔직히 팩트임. 학교다닐때 교수님이 저딴 단어 쓰면서 과제제출하면 극딜하던거 생각나네. 이동진 평론가를 싫어하진 않는데 저런 단어 쓰는거 솔직히 그냥 허세라고 봄 ㅋㅋ;
명징 <- 이단어 몰랐다고 무식하다고 하는건 그거 자체가 무식한소리인데...
그리고 지식인이 쉬운말로 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잘 쓰지도 않는 단어로 본인 글을 읽기 어렵게 한다면 비판받는게 당연한거임. 의무가 있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지식인을 대중들이 배척하는게 당연한 현상이라는 뜻임. 저 상황에서 비판하는 대중을 어휘력 떨어지는 모지리 취급하는게 오히려 무식해보인다 나는.
이동진만큼 대중친화적인 지식인이 없는데 웃기지도 않은 소리하고 앉았네ㅋㅋ 이동진 말마따나 가장 적합한 단어라서 쓴 거고 기생충 본 사람이면 훌륭한 어휘 선택이라는 거 동감할 거다. 직조는 일상적으로 쓰진 않아도 전혀 현학적 어휘는 아니고, 명징은 보기 드문 게 맞는데 뉘앙스로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뿐더러 모르면 사전 한번만 찾아봐도 되는 건데 저거 가지고
명징 직조를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니고 그거 가지고 허세니 뭐니 지식인의 의무 들먹이면서 지랄을 해싸는게 문제임ㅇㅇ 그런 생각에야말로 대중은 그저 아기새마냥 주둥이에 처넣어주는 대로 먹기만 하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깔려있음. 가서 설민석이나 빨아라
넌 의무 얘기는 아니라고 했는데 고작 어휘 두어 개 가지고 비판받는 게 현상적으로 당연한 거라는 주장 자체에 나는 동의 못한다
ㅋㅋㅋ 이게 이 정도로까지 회자될 단어인지 그저 놀라울 따름 ㅋㅋㅋ 이런 단어도 있구나, 하나 배웠네 하고 넘어가면 되는 거 아님? 도대체 왜 아직까지 집착을 하는 거지? ㅋㅋㅋ
왜냐면 지식인은 대중들에게 쉽게 지식을 전달할 의무가 있으니까. 그걸 위해 지식인들이 대중들로부터 지지를받고 돈을받는거임. 그런 지식인들이 대중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단어 골라서 일부러 어렵게 글을 쓰고 허영심을 부린다면 비판받아 마땅하지. "난 너희와 달라. 이런단어까지 안다구~ 너흰 모르지?" 이런 유치한 수준의 지식자랑은 그만할때 됐다.
전공에서 너무 자주 쓰는 단어라서 여기 댓글 반응이 약간 당황스러운데... 왜 현학적이란 인식이 박힌거지??
대중상대로 평론하면서 밥벌어 먹는사람이 "전공자"들이 쓰는 단어 써가면서 글을 쓰면 비판받는게 당연하겠지?
나도 전공서적에서 많이 보던 단어라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많았다는 데에 놀람 ㅋㅋㅋ 근데 모르는 단어를 썼다고 저렇게 화를 내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그냥 쏘 왓? 하고 쿨하게 가던 길 가면 되는 거 아닌가? ㅋ
걍 명징이 뭔지 모르면 찾아보고 아하 그런 단어구나 하면 되는데 왜 어려운말 쓰냐고 패는 건 좀 웃기긴 함
직조는 자주 봤는데 명징은 일상생활에서 들은 적은 없음
직조공은 한 스무번 가량 들어봤는데 명징은 손에꼽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