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체하는 기자들이나 칼럼니스트들이 쓴 글 같은 거 읽을 때 은근 자주 보이기도 하고, 또 한자어라 어감에서 대충 뜻을 짐작하는 게 가능하기도 하니.

그렇게 어려운 단어인가? 하면 아니기는 한데. 그렇다고 일상적으로 쓰이는 단어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모를만한 사람들은 다 모를 단어지 뭐.

그 간극 때문에 불타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