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이 마인드풀니스의 번역어로 유명해지긴 했는데, 불교계에서는 마음챙김 같은 걸 사띠(sati)의 번역어로 보고 알아차림으로 바꿔부르길 권장한다는듯?
이상한_누나(twinsjae)2022-05-30 10:21
답글
‘마음챙김’은 빠알리어로 사띠(sati), 산스크리트어로는 스므리티(smṛti)라고 하며, 한문으로는 념(念), 영어로는 mindfull 혹은 mindfulness 라고 한다.
sati의 원래 의미는 ‘기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명상에 관해 사용할 때는 기억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마음이 대상을 잘 알고 있는 상태’, 혹은 ‘관찰하다’
이상한_누나(twinsjae)2022-05-30 10:22
답글
즉, 사띠(sati)는 마음이 들뜸으로 치우치는 것을 보호하고, 들뜸과 게으름의 균형을 잡아 준다.
이 사띠(sati)라는 말을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가지로 번역해 사용한다. 마음집중(거해 스님), 관찰, 알아차림(김열권님), 주의깊음(송위지님), 깨어있음(혜천 스님) 등으로 번역하는데, 마음챙김(초기불전연구원)이란 말을 가장 많이 쓰고 있다.
마음챙김이 마인드풀니스의 번역어로 유명해지긴 했는데, 불교계에서는 마음챙김 같은 걸 사띠(sati)의 번역어로 보고 알아차림으로 바꿔부르길 권장한다는듯?
‘마음챙김’은 빠알리어로 사띠(sati), 산스크리트어로는 스므리티(smṛti)라고 하며, 한문으로는 념(念), 영어로는 mindfull 혹은 mindfulness 라고 한다. sati의 원래 의미는 ‘기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명상에 관해 사용할 때는 기억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마음이 대상을 잘 알고 있는 상태’, 혹은 ‘관찰하다’
즉, 사띠(sati)는 마음이 들뜸으로 치우치는 것을 보호하고, 들뜸과 게으름의 균형을 잡아 준다. 이 사띠(sati)라는 말을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가지로 번역해 사용한다. 마음집중(거해 스님), 관찰, 알아차림(김열권님), 주의깊음(송위지님), 깨어있음(혜천 스님) 등으로 번역하는데, 마음챙김(초기불전연구원)이란 말을 가장 많이 쓰고 있다.
https://m.blog.daum.net/511-33/12370349
오
awareness를 알아차림으로, mindfulness를 마음챙김으로 보통 번역서에선 용어정리해서 소개해 그리고 awareness는 맥락에 따라 인식으로도 번역되고, 특정 맥락에선 알아차림으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