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는 깜지의 세련된 버전입니다. 깜지가 눈으로 읽는 것 보다 효과가 확연하게 떨어진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증명 자료는 인터넷 찾아보면 널리고 널렸습니다.


일단 귀찮기도 하구요.


영어쪽에서도 수 많은 선생님들과 고수들이 깜지가 비효율적이라고 명시를 했습니다.


필사의 유래는 교회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노인분들에게 목사들이 성경필사를 시킨 것이 그 유래입니다.


교회차원에서 필사를 열심히 하는 노인분들을 칭찬을 하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교인들이 필사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필사를 여러 분야로 확대해서 도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 원서 필사를 통해서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을 갗춘 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각 분야에서 필사가 유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들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는 것입니다.


6개월이면 갖출 수 있는 영어실력을 3년이 걸렸다거나 여러회독을 통해서 (3개월 정도) 머리 속에 집어 넣을 수 있는 책의 내용을 1년이 걸렸다거나 이렇다는 것입니다.


매우 비효율적인 방식이 필사이고 성공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젊은 사람이 시간이 썩어 나면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