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다가 갑자기 철학 이론 줄줄 외질 않나, 주인공 심리 기술하다가 갑자기 주인공 극딜하면서 메타버스로 빠져 나가고 "그래야만 하는가?", "그래야만 한다!"이러고 역사 혐오론자에 낭만주의자(=혁명분자) 극혐함플롯이 개판이라 ㅋㅋㅋ 프라하의 봄 말고는 영화화도 어려운듯ㅋㅋ 그래서 좋아하지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저거 전여친 추천도서라 3트했는데 다 초반부에서 실패함
난 너무 재밌어서 밤새서 독파했는데....
내가 유럽쪽 작가들이랑 안맞는듯... 기욤뮈소도 책 펼칠때마다 5분 안에 접음
기욤뮈소 븅신개시발또라이븅신새끼랑 쿤데라 느님이랑 같은 선상에 올려?
선넘네
기욤뮈소 개시발새끼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새끼인데
비빈 게 아니라 둘 다 별로였다는 거니까 캄다운하라구~
됐어 빈정상했어 귀여니뮈소랑 베르베르 열심히 읽어
베르베르는 건드린 적도 없음 내 안의 힙스터기질이 본능적으로 거부함
난 초반부는 재밌었는데 후반부 서술 ㅈㄴ많은 부분에서 몇번 포기함 지금 완독하고 다시 읽는데 또 반쯤 읽다 말고있음
좀 중구난방 튀어서 그렇지 문장력 자체는 꿀맛이라 지루하진 않은뎅,,,
모더니즘도 플롯 개판이그등요~?
고것은 다다이즘인가효?
이예이~
포스트모더니즘이란게 증말 있기는 한 겁니까 포모란 저한텐 머라까 미시마의 나체 빤스룩과 같다고 하까요 여하튼 그렇읍니다
우윳빛깔 미시마 욕.하.디.마
그럼 실존한다는 거네
낭만주의자 극혐하진않어
농담에서 지식인(이었던) 루드비크가 루치에한테 제발 한 번만 달라고 하는 장면과 연이은 안달남 묘사는 정말이지 홍상수 영화 주인공의 전생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음.... 낭만을 파괴하는 큔데라의 소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