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왔다길래 확인하려고 문 열었는데
바퀴 씹년이 존나 당당하게 현관으로 기어들어오노 ㅋㅋㅋ
ㅈㄴ 패닉해서 신발장 덧문 닫고 오또케 오또케 오또케스트라 연주하다가
현관을 ㅈㄴ 빠르게 나가고 마트 가서 벌레 쫓는 약같은 거 사와야겠다고 생각하고 문 열었는데
안 보임
현관에 있던 박스에 들어간 거 같아서 뒤지니까 안에서 파드득 거리고 있더라
박스 끝부분만 집어서 호다닥 분리수거장에 들고가서 버렸다...휴
이게 진짜 내가 게을러서 살았던 게
만약 내가 부지런해서 현관에 박스 안 쌓아뒀으면 신발 안으로 들어갔을 게 뻔함 ㄹㅇ....
책이야기:그래고르 잠자가 변한 벌레는 사실 바퀴벌레가 아니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ㅇㅇ.상식 아님?
하지만 바퀴가 아녀도 어떤 벌레든 만나고싶지않습니다
이 글 읽고 제목 잠자로 짓고 바퀴벌레짤 올리기로 결심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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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아파트나 주상복합가고싶다..
층간소음은 이제 피할 수 없지...
별장이 잇으면 모두가 편안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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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엄지보다 커서 채집통 있었어도 웬만한 담력으론 못 잡았을듯...
상특) 약따윈 쓰지 않고 맨손으로 잡음
필리핀 갔을 때 현지인 아이가 맨손으로 바퀴벌레 잡아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