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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있는 챕터별로 정리하고 중간중간 내생각도 끼워넣어봤다.
1.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는 망치를 든 철학자로 불리는만큼 객관화하고 결정짓는 모든 행위들을 비판했다.
과학에서 실증주의를 비판했다. 과학의 기계론적 세계관은 모든 것을 멈추고 확정된것으로 만들어 생명력을 잃게 만든다는 이유에서다.
목적론 또한 비판했다는데 목적론의 주체는 고대부터 이데아의 세계, 중세에는 신, 그리고 신이 사라진 시대에는 인간의 도덕적 의식이 주체가 되어 '생'을 소외시킨다는 이유로 목적론을 거부했다.
현실을 왜곡하고 객관화하는 언어 또한 비판했는데 언어에서 주어와 서술어가 가지는 구조가 인간을 인과관계의 노예로 만든다는 이유로 비판했다.
그러나 한때 과학적 실증주의를 흡수하던 시기가 있었으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을 쓰던 무렵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연과학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긴 했으나 그것을 흡수하는데는 주저하지 않았다.(사실 취사선택함)
니체의 힘에의 의지를 보면 진화론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자연은 어떠한 목적성도 없이 끊임없이 변동하여 세계를 이루었을 뿐인데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여 진실을 왜곡하는것은 인간의 개념화 때문이라는 생각들이 그렇다.
니체는 철학의 주요골자가 끊임없이 움직이는 에너지, 즉 힘에의 의지에 기인하는 것이니 만큼
어느 한곳에 머무르는것을 극도로 경계했던거같다.
2. 신은 죽었다.
목사집안이나 종교적인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삐뚤어지면 완전히 반대의 길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니체가 그런 케이스 인듯
어렸을때부터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빈자리를 종교에서 매꾸기위해
신에게 기도했지만 아무런 응답을 받을 수 없자 신에 대해서 반대로 돌아서 버렸다.
이것은 바그나와 쇼펜하우어를 한때 극진히 사랑했다가 반대로 돌아서 버린것과 비슷한데
한때 사랑했던 것인 만큼 증오도 커진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을듯.
니체가 기본적으로 반골기질이 강했고 시대적 환경과 개인적 환경이 이런 성향을 극대화되도록 부추긴것 같다.
소크라테스, 플라톤,기독교에서 보여주는 이원론적인 관념의 세계를 부정하고 현실의 세계를 긍정했다.
플라톤의 이데아는 완전히 부정하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기독교에 대해서는 극도로 반대하여 기독교가 현실세계를 부정하고 선과 악 이라는 개념으로
인간이 가진 생의 에너지를 파괴하는 질병으로 생각했다.
더군다나 바울을 매우 싫어했는데 바울은 천국과 현세를 선과 악의 개념으로 치환시켜
서로 싸우는 행태의 교리로 사람들을 현혹시켰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예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관대한 입장을 보였는데 예수정도 되니까 인정은 한다 이런느낌이 강하다.
그러나 몇몇 저서에서는 인격신은 부정했어도 우주를 운행하는 어떤 존재를 긍정하는 글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서 니체를 불가지론자로 보는 견해도 있다고 한다.
종교가 힘을 잃어버린 자리에 과학이 들어왔는데 니체는 과학또한 현실을 왜곡하는 하나의 관점일뿐이라고 비판한다.
돌턴의 원자모형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변화하는걸 보면 과학이론도 그 시대가 볼 수 있는 한계점이라고 생각되기는 한다.
3. 선과악을 넘어
종교의 근간을 떠받치는 선과 악이라는 개념에 대한 불신을 품은 니체는 선과악의 기원에대해 연구하기 시작하는데
그방법은 문헌학적인 접근, 특히 언어의 기원을 중심으로 선과악의 기원을 찾아나섰다.
니체는 언어란 불완전해서 사태를 왜곡하고 심지어는 파괴하기까지 한다고 말하며 언어를 불신했다.
그래서 오늘날 문명과 도덕 온갖 개념들로 오염된 언어보다 보다 자연에 가까운 상형문자에대한 연구를 시도한것이다.
그렇게 상형문자를 해독해본결과 최초의 선악이라는 개념은 좋나 나쁘다 였다고 한다.
어떤 생물에게 좋은것은 그 생물에게 먹을것과같이 효용성있는것 나쁜것이라면 맹수같은것
농경사회에서라면 좋은것은 적당히 좋은 날씨, 나쁜것이라나면 경작을 망치는 나쁜날씨가 될 수 있겠다.
이렇게 자연에대해 인간이 10.0pt">효용성을 따지기 위한 '좋다' '나쁘다'라는 말에는 도덕적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농경생활로 부가 축적되고 계층이 생겨나자 좋은것은 귀족적인것과 궤를 같이했다고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헌학적 연구가 니체의 확증편향에의해 왜곡된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것도 사실)
그리고 나쁘다는 신분이 낮은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과 궤를 같이했다함 독일어에서 나쁘다는 순하다와 같은 뜻이라고한다. 즉 노예를 가리키는 말이라는것
그러다가 사제들이 출현하게되는데 니체에게 이 사제계급은 대체로 로마시대 유대인들을 지칭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 사제들이 자신들을 순결한 자로 나머지 귀족계급을 탐욕스럽고 흉폭한 자들로 구분지으면서
선과악의 개념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사제들은 핍박받던 유대인들의 복수심을 자극하여 귀족들을 선악이라는 개념을 통해 자신들보다 열등한 존재로 끌어내리고 정신승리하도록 유도했다.
귀족들까지도 이런 개념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자신의 힘을 약화시켰는데 니체는 그들이 순수하고 관용이 넘쳐서 유대인들의 잔꾀에 넘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것 보다는 사제집단이 대중을 선동해서 다수의 논리로 만드는작업으로 귀족들이 받아들이지 않고는 어쩔 수 없게 만든 것이 더 현실적인 설명같아보이는데,
니체 스스로 귀족집단과 사제집단을 선과 악의 이분법의 논리로 설명하기 위해 두 집단에 대해 편향적 관계 10.0pt">설정한것이 저런 주장의 원인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사제계급에의한 대중선동은 니체가 비판하는 프랑스혁명 그리고 책에는 언급이 없었지만 홍위병같은 대중선동에도 그대로 반복 되었던것 같다.
니체의 이런 대중선동에 대한 비판은 예수에 까지 이르는데 예수의 복음도 이런 유대인들의 복수심에 근거한 것이라고 까지 말한다.
약자가 사랑을 배푼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우월한 존재로 격상시키고 그렇지 못한 강자는 신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열등한 존재로 강등시켜 우월감을 갖는다는 논리가 그것이다.
강자와 일대일로 싸워서 이길 수 없는 약한자들의 전형적인 노예도덕의 정신승리라는 것
이런 그리스도교적 정신보다 니체는 초기 유대교의 교리가 신약 보다 우월하다고 말한다.
구약의 신은 분노하기도하고 복수하기도하고 잔혹한 자연의 신에 가깝기 때문 이라는것.
셸러는 이것에 대해 사랑을 배푸는 그리스도교적 사랑은 강자이기에 가능한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니체를 비판하기도 했다.
결국 사제들은 약한자들의 복수심 시기심을 불러일으켜 로마를 점령하는데 성공하기는 한다.
선과악의 개념이 이렇듯 간교한자들이 강한자들을 끌어내리기 위해 고안된 개념이다보니 니체는 이것을 부숴버려야한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선과악을 뛰어넘어서 건강하고 강인한 인간이 좋은것이 되어야하고 약하고 보잘것없는 인간은 도태되어야할 존재로 바라보았다.
강자는 사나운 전쟁을 마다하지 않으며 보다 인생에 투쟁적이라는것 이런 투쟁으로 인류의 미래는 진보할것이고 이러한 진보는 현세의 인간에게 배푸는 미덕이 아닌 먼 미래의 인간들에게 베푸는 사랑이라고 말하며 이것이 진정한 인류애라고 설파하기도 했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선악의 개념과 도덕, 법률이 인간을 약하게 만들고 인간의 진보를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인데 이것은 수렵채집이간이 더 행복했고 농경사회이후로 인간이 진화를 멈추고 불행해졌다는 사피엔스에서 주장하는바와도 얼추 비슷하기도 하다.
4. 니힐리즘
신이 죽고 도덕이 허물어진 세상에서는 필연적으로 니힐리즘이 도래한다고 말한다.
니힐리즘에는 거부의 니힐리즘과 없다의 개념인 동약적인 불교의 니힐리즘 두개가 존재한다고 한다.
거부의 니힐리즘은 러시아에서 태동해서 성상파괴 예술파괴를 행동강령삼아 기존권위에 반대하고 공격하는것을 일삼는 젊은이들의 사회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도덕적 가치를 전복한다는것에서 니체의 사상과 맞닿아 있지만 저변에 서유럽에대한 열등의식이 원동력일 수 도 있기때문에 니체가 말하는 노예도덕의 비열한 반달리즘일 수 도있다.
거부의 니힐리즘을 너머 허무의 니힐리즘이 존재하는데
불교에서 인생을 고통으로 보는 허무의 니힐리즘은 약자의 니힐리즘으로 생각했다.
니체는 이러한 니힐리즘을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용감하게 받아들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 이부분은 뭔말인지 이해가 안감
5. 가치의 전도
자연인으로써 인간은 도덕은 전복되어야한다. 관능적 쾌락과 지배욕 이기심은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것 이것은 자연적인것의 가치회복이다.
6. 자연으로 돌아가라
칼리클레스는 니체가 도덕이나 선과악으로 보는 노모스라는 개념을 고대그리스 시대에 이미 말한바 있다.
노모스 뒤에는 열등한 자들의 책략이 숨어있다 라는 칼리클레스의 말은 노예도덕과 르상티망을 배격하는 니체와 상당히 닮아있는데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받은것 같다.
로마시대를 옹호하면서도 그들과 싸우던 금발의 야수인 게르만 전사들에대한 자연인으로써의 호감을 나타내며 문명화된 로마에 편입되어 사라진것을 안타까워한다.
7. 귀족주의
진화론도 비판했는데 진화론에서의 점진적인 종의 진화가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생각한것이다.
천재와같이 특이점이 와서 갑짜기 점프하듯 진보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진화론에서처럼 종전체가 서서히 변화하는것은 아니라고 본것이다.
당시 사회는 민주사회로의 이행으로 한참 시끄럽던 시기로 니체는 이러한 변화가 모든 문화를 하향 평준화 시킨다고 생각했다.
평등을 이념으로하는 민주국가는 인류의 진보를 가로막고 도태되어야 할 인간들을 존속시키는 자연과 배치되는 체제로 받아들였다.
이러한 시대속에서 니체는 더욱 귀족주의와 우생학에 집착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니체는 이렇게 민주국가보다는 왕권국가를 왕권국가보다는 자연상태를 더 좋은 상태로 봤다.
니체는 민족주의를 반대했는데 전세계인의 진보를 주장했던 니체에게 이것은 편협한 국가라는 틀로 인한 이해관계들 속에서 온전한 인류의 진보가 방해하는 요소로 비쳐졌을 수 있다.
또 근대적 민족주의의 틀안에서 보호받고 교육받고 하는 약자에대한 반대에서 온 생각일 수 있다.
민족주의라는 울타리를 걷어내고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가장 강한 인간을 산출하는것이 중요한 목표라 생각했기 때문에 민족주의를 거부한것이지 특정민족의 우월성을 거부해서가 아니라는것.
특히 니체는 자신을 폴란드에 살던 슬라브계 귀족의 후손으로 생각했는데, 러시아 니힐리스트, 생의 에너지가 넘치는 라틴민족, 우직하고 정직한 게르만민족, 계급제도에 충성심이 강한 아시아인들을 긍정했다. 그에 반해 영국인은 항상 깎아내리고 유대인에대해서도 선악의 개념을 발명한 믿기힘든 족속으로 생각했던것 같다.
8. 힘에의 의지
니체는 자연과학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그는 진화론, 화학, 물리학, 생리학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있었다.
과학에서 직관적으로 철학적 영감을 얻는 방법이 이후 현대적 과학철학의 기원이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헬름홀츠는 에너지 보존법칙을 증명한데 기여한 물리학자 인데 이 사람은 또 질료의 존재를 부인하고 원자조차 비물질적인 점으로 받아들였다.
이것은 니체가 힘에의 의지와 영원회귀사상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에너지 보존법칙에서 힘의 불균형에 의해 모든것은 변화한다. 과학에서 이것은 인과관계로 일어나는 기계론 적인 세계의 일이지만
니체는 기계론적 인과관계를 부정하고 그것을 힘에의 의지로 치환한다.
니체는 기계론적인 세계에서 인과에의해 모든것이 변화된다면 그것에는 시작과 끝이 반드시 있어햐 한다고 말한점에 미루어 열역학제2법칙에대해서도 알고있었지 않았나 생각된다.
세속적 권력의지로서의 힘에의 의지-
세속적해석은 니체가 힘에의 의지를 우주적 원리로 상정했고 인간또한 자연의 일부로써 그 원리를 충실히 따를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그것이 인간세계에 투영된결과 정복하는자, 쟁취하는자, 잔혹한자로 나타났다고 보는것같다.
하지만 반대로 니체에게 결핍되어있는 강인한 아버지상에 대한 염원으로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힘에의 의지에 끌렸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기는 한다.
아니면 세속적으로써 힘에의 의지를 선호하다가 그것을 우주적원리로 확장할 필요가있어서 이후에 그렇게 되었을 가능성도있다.
9. 영원회귀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있던 영원회귀 사상에 자연과학에서 얻은 지식을 결합해서 자신만의 영원회귀 사상을 만들어낸듯하다.
공간은 한정되어있고 에너지는 영원히 보존된다는 전제하에 에너지는 끊임없는 변화를 만들기 때문에 시간은 영원하게된다.
시간이 생성되기 위한 유일한 요소는 변화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영원하다면 언제든 존재했던것은 반복될것이다 왜냐하면 원자의 갯수가 유한하고 조합가능한 가짓수는 유한할것이기 때문에
존재했던것은 다시금 존재할 수 있고 또 그것은 영원히 다시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인데
그러나 입자와 입자의 상대거리의 조합가능갯수는 무한에 가까울것같다. 그렇다면 조합가능한 가짓수는 무한일것이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는 영원회귀를 하지않고 영원히 지속될뿐이다. 이 또한 니체가 자신이 선호하는 우주이론을 위해 유리한 이론을 취사선택한 결과는 아닐까 의구심을 남긴다.
니체는 우주의 영원성을 위해 힘에의 의지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니체가 열역학 제2법칙을 인지하고 발언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기계론적인 세계에서는 인과관계로 인해 시작과 끝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의 영원성을 위해 기계론적인 세계를 부정한다고 언급했다.
이렇게 우주의 영원성을 위해서 인과관계대신 니체는 힘에의 의지라는 우주원리를 도입한 것이다.
니체의 영원회귀이론은 현대에 와서 여러가지로 도전받고있다. 빅뱅이론이라던지 엔트로피라던지 진공상태에서 끊임없이 입자가 생성소멸되는 현상 등으로 말이다.
10. 위버맨쉬
위버맨쉬가 영원회귀 우주에서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들은 자신의 운명을 자연에 맡기고 행복해 하는 가장 자연그대로의 인간일 것이다.
니체는 강인한 육체에 강인한 정신이 깃든다고 생각했고 육체를 정신보다 선취해야할것으로 봤다.
니체는 현실속에서는 위버맨쉬의 출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우생학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를 원했다.
강한육체와 강인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끼리 교배를 시키고 더 우수한 인간을 만들어내는것이 인류 진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것이다.
(이것은 한편으로는 니체자신 좋지않은 자신의 건강에대한 결핍을 보상받기 위한 선호일 수 도있다.)
앞에서도 말했듯 니체는 위에서 아래로의 진보를 추구했기때문에 천재가 인류를 진보하게 한다고 생각했다.
범인 수백만이 있어도 천재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현대과학의 발전을 보면 유효한 생각이기도 하다.
천재와는 반대로 허약한 자와 실패한자들은 사라져야한다고 주장했다. 니체는 그들에 대한 동정은 악덕이라고까지 말했다.
강한육체는 자연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정신적으로도 진보할것이라 믿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무런 도덕이나 선악의 추상적 개념이 없는 순수한 아이로 돌아갈것을 천명했다.
위버맨쉬의 존재가 영원히 회귀하는 우주에서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우주가 상승과 하강을 통해 변화를 반복해서 위버맨쉬또한 상승과 하강으로 힘을 잃게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이 영원회귀 우주라는 영원한 파도속에서 몸을 맡기고 자연의 힘에 자신을 내맡긴 위버맨쉬라면 자신의 소멸또한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예수에 대해서는 관대하다기보다는 그냥 천치, 무해한 바보 정도로 본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있으
정동호 니체 읽은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것도 하나의 관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결국 니체를 읽고 해석하는 건 개개인의 몫...
일관성이 좀 부족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