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미학적 아름다움면에선 꽤 감탄하고 있음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텍스트가 너도 이런식으로 나약하고 상처많은 누군가를 옭아매고 믿게 만들어서 너 편한대로 이용해먹어 라고 나를 유혹하고 현혹하는거 같음 읽으면 읽을수록 불경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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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이새끼 만붕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성경은 성스러운 영, 성령의 힘으로 읽어야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