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미학적 아름다움면에선 꽤 감탄하고 있음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텍스트가

너도 이런식으로 나약하고 상처많은 누군가를

옭아매고 믿게 만들어서 너 편한대로 이용해먹어

라고 나를 유혹하고 현혹하는거 같음

읽으면 읽을수록 불경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