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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을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어책만을 찾아다녔습니다.


영어책만 1천권이 넘게 구매를 했고 둘러본 책도 수 천권이 넘습니다.


과거에 판소리 명창을 구별해내는 귀명창이 있었습니다.


판소리를 하지는 못하지만 명창을 구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제가 딱 그렇습니다.


영어 명저를 알아보고 찾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와! 이 책 좋다고 느껴지면 검색을 해봅니다.


정말 여지없이 명저로 추천되는 책이더군요.


대표적인 책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AZAR 시리즈 (최근에 AZAR 아주머니가 퇴사를 해서 부가 서비스 전부 막혀 있을 것입니다.) 그래머인 유즈 라이벌인데 외국에서 더 높게 평가된다고 합니다.


이기동 영어 구동사연구, 영어 전치사연구, 임병윤 전치사 혼내주기, 영어로부터의 자유 등의 책이 명저입니다.


최근에 생각문법도 괜찮더군요.


강성태 영문법 필수편을 한글 써진 부분만 집중적으로 대충 봤습니다.


읽어 볼 만합니다.


노력이 많이 들어간 책은 맞습니다. 


그런데 영어문제들을 보니 수능인지, 공무원인지 목적이 확실하지 않은 문장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제 등에서 뭔가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가 영어 책을 비난할 수 있는 레벨이 안됩니다.


토익 300점대거든요. (RC+LC)



평생을 영어 명저를 찾아다녔고 어떻게 하면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귀찮아서 실천을 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