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최근 번역본 중 최고라고 일컫는 이들도 많은


비봉의 박기봉 삼국지 1권 초반부의 역자 서문을 보면


이문열 삼국지를 깔 아무런 이유가 없어진다.


그냥 이문열 삼국지 까이는 이유는 그 사람 자체에게 미운 털이 박혀서인 듯...


일단 정사 드립을 쳐서 연의와 정사가 혼동되도록 고의(?)인지 아닌지 모를 기묘한 화법에


(나같은 초일류 문인이) 이딴 거 진짜 쓰기 싫었는데 먹고 살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썼다는 식의 '망언'을 공개적으로 했고


이런 저런 이유가 혼합되어 삼국지 번역 그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다른 지엽적 문제로 작품까지 억울하게 까이는 경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