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선 "슈호프는 ~했다", "안드레이는 ~~하고 있었다" 이러는데
한국문학은 "지환이는 ~했다" , "민정은 ~하고 있었다"
그냥 한국어 이름 자체가 ㅈ같이 안멋짐. 읽을맛이 안나고 문장 하나하나가 오글거림.
해외문학은 책마다 문장 느낌이 다른데
한국문학은 책마다 문장 느낌이 다 똑같고 깊이랄 게 없이 ㅈㄴ가벼움.
김승옥의 무진기행이나 이광수의 무정이나 다 똑같이 별로임.
일단 한국문학이 제일 ㅈ같은 이유는 이름이 안멋있고 한국이름이 문장에 들어가면 그냥 문장 느낌이 확 가벼워짐
하아? 중국어 500배
무현이는 투신을 했다
양숙이는 시계를 받고 있었다
이거 존나 멋지지 않음?
그래서 최대한 어색함 희석해보려고 이름 존나 숙고해서 짓잖아 ㅋㅋ
삼국지 등장인물들이 중국어 원음으로 표기된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좀 낫더
왠지 글쓴이 나이가 어릴꺼같다
ㅇㅈ ㅋㅋㅋㅋ - dc App
다읽어 본 적도 없을건데
나는 한국 고전 소설 특유의 산뜻함, 동란기 때의 차가움이 좋던데 몰입도 더 잘되고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