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쩨르에서 약간 밑으로 가면 푸쉬킨구가 있습니다
옛 이름은 차르스코예 셀로 입니다.
리쩨이는 1811년에 귀족 자제분들 교육 목적으로 설립한 학교이고 푸시킨이 1기 졸업생이랍니다
옛 이름은 차르스코예 셀로 입니다.
리쩨이는 1811년에 귀족 자제분들 교육 목적으로 설립한 학교이고 푸시킨이 1기 졸업생이랍니다
웅장한 예카테리나 궁과 연결되어 있는데 매우 아담합니다
옆에는 뽁쨕뽁쨕 미어터지는데 여기는 한_가
매표소에 역시나 영어 안내문이 없어서 학생증 보여주니 60루블 (약1000원) 입장료 내고 입장
옆에는 뽁쨕뽁쨕 미어터지는데 여기는 한_가
매표소에 역시나 영어 안내문이 없어서 학생증 보여주니 60루블 (약1000원) 입장료 내고 입장
이런거 처음 해봅니다. 보존차원인듯
2층엔 전시물들이 가득합니다. 물론 다 러시아어라 뭔지 모름 ㅎ
다만 유명한 일리야 레핀이 그린 ‘차르스코예 셀로에서의 추억을 낭송하는 푸시킨’ 과
동상 등등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러시아어만 할줄 안다면...
3층부터 각 방마다 영어 안내판이 있어서 숨통이 틔였네요
이건 푸시킨 초안 원고라고 합니다
이건 푸시킨 초안 원고라고 합니다
여기는 강의실. 성적 높으면 앞자리를 앉을 특권을 준다 합니다
성적표도 전시;;; 아마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걸로 기억
기숙사 입니다. 각방으로 군대 생활관처럼 되어있고 푸시킨이 쓰던 방은 역시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중앙 홀입니다. 위의 그림에서의 바로 그곳입니다. 이 방에서 차르스코예셀로 에서의 회상을 읽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다 둘러보고 바로 옆 공원에 푸쉬킨 동상이 있습니다
분위기 낸다고 몇편 읽고 사진찍던 와중에
이스라엘에서 오신 할아버지가 한국어 푸시킨이냐면서 매우 관심있게 보셨습니다
사진도 찍어가시던데요 ㅋㅋㅋㅋㅋ
저처럼 겉핥기로 좋아하는 사람보다 러시아어도 능통하시면서 정말로 푸시킨과 당대 시인들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옆 예카테리나 궁전보다도 이곳을 오셔야 할겁니다.
분위기 낸다고 몇편 읽고 사진찍던 와중에
이스라엘에서 오신 할아버지가 한국어 푸시킨이냐면서 매우 관심있게 보셨습니다
사진도 찍어가시던데요 ㅋㅋㅋㅋㅋ
저처럼 겉핥기로 좋아하는 사람보다 러시아어도 능통하시면서 정말로 푸시킨과 당대 시인들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옆 예카테리나 궁전보다도 이곳을 오셔야 할겁니다.
- dc official App
ㅋㅋㅋ 할배랑 찍은 사진을 올려야지
닥추
러시아 가보고싶다... 일단 러시아 문인들 좀더 파고
개부럽다진짜
개멋져요 오네긴밖에 안읽어봤지만 시를 번역해서 읽는다는게... 참.. - dc App
호박방도 찍어줘 예카테리나 궁전가서
멋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