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읽은 건 김종컬 칼럼집 <발언> 1, 2밖에 없는데스와
오랜만에 장강명 작품들 몇개 봤는데 역시나 재밌었고 정교하게 잘 쓰였다는 인상을 받았음. 이번에 나올 신작도 기대를... 나오긴 하는거 맞지?
토지는 드디어 3부 입갤했는데 역시 토지는 1부가 배경설명, 2부가 빌드업, 3부가 절정이 아닌가 싶음. 조만간 큰거온다...
김종철은 가라타니 고진이 <근대문학의 종언>의 결정적인 증인으로 언급했던 사람이며, 문학평론에서 생태운동가로 전향하여 <녹색평론>을 발간했음.
김종철 <발언> 1, 2는 그냥 신문에 칼럼 썼던 거 엮은 책이고, <대지의 상상력>이라는 문학비평집을 따로 빌려 읽어보았음. 아직 다 읽진 않았다만...
블레이크, 리비스, 프란츠 파농, 리처드 라이트, 이시무레 미치코 등이 비평소재로 등장하는데, 사실상 한국 제3세계문학론의 가장 선두에 있던 평론가라 하니 이래저래 기대가 됨.
다음달은 프랜즌 <순수>와 <백낙청 회화록>을 읽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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