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번역잘되고, 주석 좋은 원전 잘 찾아읽어야 해당됨

이해가 되는대로 읽고 모르면 같은 부분 세 번 읽고
A4용지에 끄적이며 정리해보고
그래도 이해 안되는거는 잠깐 놓고 다음 부분 보고....
대굴빡에 들어오면 챕터별로 요약좀 해놓고..느낌 좋은 부분 표시도해놓고...
그렇게 들이 박은 후에 해제든 해설서나 2차 저작 보면 엉킨머리속이 또 정리되면서 문득 머리속에 쾌감이 옴.
행군후에 코카콜라 시원한거 원샷 때린 느낌임.

이해가 많이 안되는 친구들은 헤어진 사람의 연애편지마냥 짱박아두고 문득 생각날 때 다시 펴봄....



Ps. 대굴빡이 딸려서인지 아직도 칸트 파란책은 이해가 잘 안됨;  거의 유이하게 입문해설서부터 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