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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라고 해서 투더문 노래틀고
천천히 읽을라고했는데 집중해서 하루만에 다읽어버렷다
이게 2번째로 읽은 문학인데
노래랑 같히 읽어서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정신이 좀 책에 영향받은거같아서 지금 좀 어지럽다
스토리는 전에읽은 “오늘밤 세계에서 이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보단 더 좋아진거같다
전작에는 갑자기 비꼬아서 비극적으로 끝내서 오히려 짜증났는데
마지막 절정 부분에서 여주 죽어가면서 꾸역꾸역 버킷리스트 채우는모습하고
죽어서도 마지막 버킷러스트를 딸이 끝내주는 모습보고
정신나갈뻔했다
ㅇㅇ;;
비슷한책좀 추천좀
나도 오늘밤 보단 마지막 저게 더 좋았음 오늘밤은 특히 뜬금포로 주인공 죽이는게 너무 클리셰라고 해야할까 평범해서 더 싫었던거같음 - dc App
ㄹㅇ 이게 최신작이여서 그런지 오늘밤보다 연출력하고 감동주는게 더좋더라고 이작가 신작나오면 꾸역꾸역 봐야겟음;;
이거 나도 ㅈㄴ 재밌게 봄 1도 재밌게 보다 갑자기 급발진해서 죽이는거 맘에 안들었는데 2는 엔딩보고 울뻔했다
어느날 내죽음에 니가들어왔다 일어보셈에
너의 췌장을 먹고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