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캐릭터를 만들어야 할 때



ㄹㅇ 내가 그 캐릭터라 생각하고 대충 인물의 배경과 특징을 정한 뒤에, 거기에 맞춰서 한 번 mbti 돌려봐.



mbti가 솔직히 이걸로 사람 완전히 판단할 수 없고, 타인을 판단하기엔 신빙성도 별로 적은 건 맞지만



적어도 자기 머리 속에서 만든 캐릭터에 한정해서는 진짜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고, 그만큼 정확함. 애초에 사람 유형을 대충 16가지로 나눈 거니까 이 캐릭터가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의 여부로는 충분히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음.



작법서 참고하는 것도 좋지만, 진짜 일일히 책 읽기 귀찮으면 걍 인물의 목표, 성격, 외모, 직업, 버릇정도만 정해놓고 자신이 설정한 버릇과 성격, 목표대로만 mbti 돌려도 그럴듯한 캐릭터 하나 걍 나옴...



이상 존나 다들 알법한 나노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