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든 뭐시기든 결국 개념이 기본임이 개념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원서를 제대로 읽는 수밖에 없긴 함 이해도가 전혀다름그리고ㅇ한국인은 대부분 인문학 박사라도 하지 않는 이상 개념에 매우 약함
물론 원서가 중요하긴 한데 결국 그것도 부수적인 문제. 독일 놈이라고 독일철학 전공하면 만점받나?
ㄴ부수적인 문제가 아니라 기본 전제지. 원서 못 읽으면 학위 딸 자격 자체가 안 됨...
개념 자체가 이질적인 번역어 투성이라
그게 같은내용이여도 번역본으로 읽으면 한글로만 읽는데, 원서로 읽으면 영어로 한번 읽고 또 그걸 한글로 해석한 걸로 한번 더 읽잖어, 그러니까 교집합이 생기면서 말하고자 하는걸 더 잘 이해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