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의 신하 장송이 조조한테 갔다가 조조를 업신여겨서 조조가 화내는 걸 조조군의 모사 양수가 달래는 내용인데
문맥상으로는 분명 예형이 나와야 하는데 "니형" 으로 표기 되어있어서 한자어를 확인해보니까 禰 자가 독음이 여러개더라고(니, 이, 예)
근데 책에 나온 稱 은 일컬을 (칭), 저울 (칭)임 칭찬, 칭송, 대칭 할때 쓰는 한자...
한줄요약 : 3권 173페이지 니형 -> 예형. 총체적 난국
댓글 4
올재가 이래서 좀 이해가 안됨. 올재는 과거에 이미 출판된 번역을 싸게 다시 내는 건데 과거의 파일들을 그대로 쓰는 거 아닌가? 왜 오탈자가 저리 많은지??? 아니면 과거의 파일들은 너무 예전이라서 오늘날의 전자출판 프로그램과 호환이 안된다는 건지..
1(115.40)2018-08-05 09:10:00
이건 뭐 그냥 검수할 생각 자체가 없었는 모양인데 자치통감 기대하고 있었는데 구매의욕이 확 떨어지네
ㅎㅎ(211.250)2018-08-05 09:32:00
그 예형 발음에서 성씨인 '예'를 중국어에선 '니'라고 읽거든. 그래서 연변 교수들이 번역하다 혼동한 모양인데 근데 이것도 완전한 변명은 또 못되는 게.. 죽은 아버지를 뜻할 때만 '니'라고 읽고 사람의 성씨로 읽을 때는 '미' 라고 읽음. 그래서 오타가 났어도 미형으로 나야지 니형으로 나서는 곤란..
1(115.40)2018-08-05 09:36:00
난 본문 내용과는 무관하게 일컬을 칭과 저울 칭이 같은 한자였다는 게 더 큰 충격이다. 좋은 거 배우고 간다.
올재가 이래서 좀 이해가 안됨. 올재는 과거에 이미 출판된 번역을 싸게 다시 내는 건데 과거의 파일들을 그대로 쓰는 거 아닌가? 왜 오탈자가 저리 많은지??? 아니면 과거의 파일들은 너무 예전이라서 오늘날의 전자출판 프로그램과 호환이 안된다는 건지..
이건 뭐 그냥 검수할 생각 자체가 없었는 모양인데 자치통감 기대하고 있었는데 구매의욕이 확 떨어지네
그 예형 발음에서 성씨인 '예'를 중국어에선 '니'라고 읽거든. 그래서 연변 교수들이 번역하다 혼동한 모양인데 근데 이것도 완전한 변명은 또 못되는 게.. 죽은 아버지를 뜻할 때만 '니'라고 읽고 사람의 성씨로 읽을 때는 '미' 라고 읽음. 그래서 오타가 났어도 미형으로 나야지 니형으로 나서는 곤란..
난 본문 내용과는 무관하게 일컬을 칭과 저울 칭이 같은 한자였다는 게 더 큰 충격이다. 좋은 거 배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