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유 개념에 근거해 장기 판매를 옹호하는 입장이라면 '그렇다'고 대답해야 한다."
-->첫 번째 신장은 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싶은 목적 때문에 신장을 팔았는데 두 번째 신장은 구매자에게 팔아야 할 이유가 없으면 팔기 싫은 자유도 있는 게 아닌가요?? 자기 소유 개념에 근거하면 신장은 나의 소유니까 팔지 안 팔지는 내 자유지, 장기 판매를 옹호한다면 왜 꼭 팔아야 한다는 답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소유 개념에 근거해 장기 판매를 옹호하는 입장이라면 '그렇다'고 대답해야 한다."
-->첫 번째 신장은 아이를 대학에 보내고 싶은 목적 때문에 신장을 팔았는데 두 번째 신장은 구매자에게 팔아야 할 이유가 없으면 팔기 싫은 자유도 있는 게 아닌가요?? 자기 소유 개념에 근거하면 신장은 나의 소유니까 팔지 안 팔지는 내 자유지, 장기 판매를 옹호한다면 왜 꼭 팔아야 한다는 답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 신장을 팔 "자유"가 있는가?'에 '그렇다'로 대답해야 한다는 거임. 그니까 농부가 죽는다고 해도 자기 신장 팔 "자유"가 있다고 해야 된다는 거임. 반드시 팔아서 죽어야 된다는 말이 아니라.
아 이해했습니다 그냥 제가 글을 못 읽는거군요ㅎ
그건 그렇고 이 책은 오류가 많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틀렸다> 추천 드려요.
다 읽으면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농부는 그 신장을 팔 자유가 있는가? 그렇다."지, "농부는 그 신장을 팔 자유가 있기 때문에 그 신장을 팔아야만 하는가? 그렇다."가 아님!
할 수 있다와 해야 한다는 다름
이를 자연주의적 오류라고 함
제가 맘대로 해석했네요 감사합니다ㅎ
두 개의 신장 모두가 농부 본인의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팔 자유가 있음
아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