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랑은 상관없다. 제인 오스틴은 평생 혼자 살다 죽은 여잔데 히트친 모든 소설이 죄다 로맨스 소설임. 진짜로 니가 그게 공감 안되면 넌 모쏠이 아니라 장애인
1(182.228)2018-08-05 16:33:00
1796년 톰 러프로이라는 아일랜드 출신의 청년을 만났고 그와의 연애담이 최초의 낭만적 소문이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끌렸다. 제인이 캐산드라에게 보낸 편지에서 '신사답고, 잘생기고, 유쾌한 청년'이라고 그를 표현한 데서 짐작할 수 있다
ㅇ(223.62)2018-08-05 16:36:00
팩트너무아프고
ㅁㅇ(220.124)2018-08-05 16:36:00
라고 나오는데 난 여친은 커녕 여사친도 없다...
ㅇ(223.62)2018-08-05 16:37:00
ㄴ 여사친이 없을 수가 있냐? 심리치료 좀 받아야 할 듯.
1(182.228)2018-08-05 16:40:00
오스틴이 모솔아다라는 개소린데
ㅇ(223.62)2018-08-05 16:41:00
심리치료받는다고 여자가 생기면 개나소나 심리치료받겠노..
ㅇ(223.62)2018-08-05 16:42:00
ㄴ 오스틴이 저 남자랑 무슨 연애라도 한 줄 아냐? 걍 평생 솔로임. 여사친이 없다는 건 사람 자체가 니 세계관엔 없다는 것임. 이건 일종의 질병이야. 여사친 없는 애들이 여자 아닌 남자라고 주위에 있는 줄 아냐?
1(182.228)2018-08-05 16:45:00
젊을 때는 연애사업에도 꽤나 몰두했다고 전해진다. 어느 정도냐 하면 오빠인 헨리가 제인은 춤에 미쳤어요!라고 쓴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 언니 커샌드라가 제인 오스틴의 가장 친한 친구로, 지금 남아있는 가장 유명한 초상이 커샌드라가 그린 것이다.
20세에 톰 르프로이라는 아일랜드 태생의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 둘은 거의 결혼 직전까지 갔고, 제인이 언니 커
ㅇ(223.62)2018-08-05 16:49:00
커샌드라에게 내일이면 톰에게 청혼받을 것 같다[1]고 보낸 편지가 남아있다. 하지만 톰이 부잣집 아가씨와 결혼하길 바란 가족의 반대로 둘의 결혼은 무산되었다. 이 결혼이 무산된 즈음해서 나중에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된 <첫인상>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프로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ㅇ(223.62)2018-08-05 16:49:00
글로 남겨져있음.. 그리고 니가 모태찐따세계를 모르나본데
여사친 없는 사람중에서 남자있는 경우 많다
ㅇ(223.62)2018-08-05 16:50:00
원래 찐따는 찐따끼리 놈... 그리고 난 동성친구도 없고
내가 특이하게 느껴질진 몰라도
야갤이나 오픈톡 히키방에가면 수두룩하다
ㅇ(223.62)2018-08-05 16:51:00
여친 못사겨오면 이해못할 감정의 스펙트럼이 있지
익명(119.197)2018-08-05 16:56:00
ㄴ ㅇㅇ 맞다 난 그래서 살면서 연애 한두번정도는 해보고싶음
타인과의 공감을 하고싶음
예전에 고민이 있어서 고민상담 어플을 설치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애고민을 하더라구 난 그게 참 이해가 안갔어
연애가 우리의 일생에서 큰 일부분인가? 라고 생각했지
ㅇ(223.62)2018-08-05 17:08:00
연애가 일생의 큰 고민이지
단식광대(shriike)2018-08-05 17:46:00
대부분의 관계를 축약할 수 있으면서 자신의 편이 하나 생기는건데. 단순히 본능적인 욕구를 넘어서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니까
단식광대(shriike)2018-08-05 17:46:00
확실히 상실의 시대는 연애하고 보는게 울림이 더 큼..
익명(175.207)2018-08-05 18:23:00
나는 현실에서도 나 빼고 남들만 연애하는 거 빡치는데 로맨스물 봐도 나빼고 지들끼리 연애하는 거 존나 현실적이라 로맨스물 싫어함
그거랑은 상관없다. 제인 오스틴은 평생 혼자 살다 죽은 여잔데 히트친 모든 소설이 죄다 로맨스 소설임. 진짜로 니가 그게 공감 안되면 넌 모쏠이 아니라 장애인
1796년 톰 러프로이라는 아일랜드 출신의 청년을 만났고 그와의 연애담이 최초의 낭만적 소문이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끌렸다. 제인이 캐산드라에게 보낸 편지에서 '신사답고, 잘생기고, 유쾌한 청년'이라고 그를 표현한 데서 짐작할 수 있다
팩트너무아프고
라고 나오는데 난 여친은 커녕 여사친도 없다...
ㄴ 여사친이 없을 수가 있냐? 심리치료 좀 받아야 할 듯.
오스틴이 모솔아다라는 개소린데
심리치료받는다고 여자가 생기면 개나소나 심리치료받겠노..
ㄴ 오스틴이 저 남자랑 무슨 연애라도 한 줄 아냐? 걍 평생 솔로임. 여사친이 없다는 건 사람 자체가 니 세계관엔 없다는 것임. 이건 일종의 질병이야. 여사친 없는 애들이 여자 아닌 남자라고 주위에 있는 줄 아냐?
젊을 때는 연애사업에도 꽤나 몰두했다고 전해진다. 어느 정도냐 하면 오빠인 헨리가 제인은 춤에 미쳤어요!라고 쓴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 언니 커샌드라가 제인 오스틴의 가장 친한 친구로, 지금 남아있는 가장 유명한 초상이 커샌드라가 그린 것이다. 20세에 톰 르프로이라는 아일랜드 태생의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 둘은 거의 결혼 직전까지 갔고, 제인이 언니 커
커샌드라에게 내일이면 톰에게 청혼받을 것 같다[1]고 보낸 편지가 남아있다. 하지만 톰이 부잣집 아가씨와 결혼하길 바란 가족의 반대로 둘의 결혼은 무산되었다. 이 결혼이 무산된 즈음해서 나중에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된 <첫인상>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프로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글로 남겨져있음.. 그리고 니가 모태찐따세계를 모르나본데 여사친 없는 사람중에서 남자있는 경우 많다
원래 찐따는 찐따끼리 놈... 그리고 난 동성친구도 없고 내가 특이하게 느껴질진 몰라도 야갤이나 오픈톡 히키방에가면 수두룩하다
여친 못사겨오면 이해못할 감정의 스펙트럼이 있지
ㄴ ㅇㅇ 맞다 난 그래서 살면서 연애 한두번정도는 해보고싶음 타인과의 공감을 하고싶음 예전에 고민이 있어서 고민상담 어플을 설치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애고민을 하더라구 난 그게 참 이해가 안갔어 연애가 우리의 일생에서 큰 일부분인가? 라고 생각했지
연애가 일생의 큰 고민이지
대부분의 관계를 축약할 수 있으면서 자신의 편이 하나 생기는건데. 단순히 본능적인 욕구를 넘어서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니까
확실히 상실의 시대는 연애하고 보는게 울림이 더 큼..
나는 현실에서도 나 빼고 남들만 연애하는 거 빡치는데 로맨스물 봐도 나빼고 지들끼리 연애하는 거 존나 현실적이라 로맨스물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