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존가 좋아하긴 하는데 참존가가 철학적인 실험소설이여서 재미요소 자체가 없거나 엄청나게 깊고 어렵고 난해한 철학을 말하고 있는건 아니지 않음? 참존가가 독갤에서 계속 어려운 소설로 언급되는게 이해가 안된다 그냥 쿤데라 특유의 감성에 공감이 안되는거 아님?
댓글 5
공감이 안되면 그게 어려운 것임.
1(182.228)2018-08-05 16:47:00
구조 자체가 어려움. 매우 현대 소설적이라 시간 공간 인물이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함. 물론 주인공들의 심리에 공감하면 또 기가막힌 구조기도 하다만... 타자와의 엇갈림과 사랑. 사랑과 섹스의 분열. 외롭고 소외된 성인이라면 그상태에서 무언가 사랑이란걸 해봤다면 기가 막히지
공감이 안되면 그게 어려운 것임.
구조 자체가 어려움. 매우 현대 소설적이라 시간 공간 인물이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함. 물론 주인공들의 심리에 공감하면 또 기가막힌 구조기도 하다만... 타자와의 엇갈림과 사랑. 사랑과 섹스의 분열. 외롭고 소외된 성인이라면 그상태에서 무언가 사랑이란걸 해봤다면 기가 막히지
농담이 쉽고 불멸은 쩔었는데 내나이 32 참존가가 땡기길래 읽었더니 개쩔더라 그전엔 재미 못봄
농담이 좋음 참존가는 그냥 그랬음
공감이 안되기도 하는데, 애초에 스토리 자체를 전달하려는 것보다는 그 관계를 통해 작가가 던지는 철학적 질문들이 굉장히 많아서 소화가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