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해두는데 바이럴 아님
해외(영미?) 스릴러 단편선이고 제목은 'XXXX의 스프/스튜/혹은 다른 무언가'인 요리 이름인걸로 기억함. 근데 이것도 확실하진 않음. 첫 에피소드만이 제대로 기억나는데 화자는 상사의 권유로 어느 골목의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에 반강제로 끌려감. 그 식당은 지하에 위치했고 메뉴판도 없고 여성 출입은 금지된 괴상한 곳임. 그리고 식당의 메뉴는 늘 하루에 하나씩으로 정해져있음. 손님들에게 선택권이 없는 거. 근데 정말 맛있어서 화자는 상사랑 매일 거기서 저녁식사를 함께함. 그런데 어느날 상사가 화자에게 말함. '이 식당의 진명목은 따로 있다. 나도 단 한번밖에 먹어보지 못한 정말 대단한 풍미의 요리다.' 그 요리의 이름이 이 소설의 제목임. 하지만 매일 메뉴는 바뀌고 손님이 요청한다고 다음날 그 요청한 메뉴가 나오는 것도 아님. 즉 그 요리를 또 먹고 싶으면 그게 나올 때까지 계속 존버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러면서 상사가 또 썰을 풀음. '이곳에 우리 회사 간부도 단골로 자주왔었다. 그 사람도 여기서 그 요리를 먹고는 또 먹고 싶어서 계속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그 요리를 먹은 날 그 간부는 브라질로 해외출장을 갔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이 식당에 오던 그 간부는 안타깝게도 그날을 놓쳐 그 요리를 놓치고 말았다.' 감 오지?
식당 주인이 그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자기도 안타깝다고 말하면서 그 요리는 XXXX에서 방목되는 아주 귀한 소가 필요하다면서 자랑질을 함. 이 XXXX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임. 그날 식사를 끝내고 나오는 길에 종업원 하나가 골목에서 강도를 당한 걸 화자와 상사가 목격을 하고 종업원을 구해줌. 종업원은 이 은혜를 반드시 갚겠다고 하지만 화자랑 상사는 대수롭게 여기고 넘김. 다음날, 또 식당에 간 둘은 전날의 종업원에게 붙잡힘. 제발 그냥 돌아가라고. 또 주방에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지만 이내 주인장에게 들통나고 본인 자리에 돌아가라고 경고먹음. 그러면서 주인이 좋은 소식이 있다고 알리는데 바로 문제의 요리를 내일 먹을 수 있다는 거임. 또한 그동안 금기의 공간이었던 주방에 상사가 초대되었다는 것. 화자는 이상함을 느끼지만 그냥 넘겨버리고 상사는 기대감에 부풀어 주방에 들어가는 걸로 에피가 끝남.
내가 봐도 바이럴 같은데 진짜 바이럴은 아님ㅋㅋ 도저히 못찾겠어서 여기서 구하는 거야. 쓰다보니 되게 장문인데 읽기 불편했거나 하면 내가 요약글을 못쓰는거임 ㅈㅅ
해외(영미?) 스릴러 단편선이고 제목은 'XXXX의 스프/스튜/혹은 다른 무언가'인 요리 이름인걸로 기억함. 근데 이것도 확실하진 않음. 첫 에피소드만이 제대로 기억나는데 화자는 상사의 권유로 어느 골목의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에 반강제로 끌려감. 그 식당은 지하에 위치했고 메뉴판도 없고 여성 출입은 금지된 괴상한 곳임. 그리고 식당의 메뉴는 늘 하루에 하나씩으로 정해져있음. 손님들에게 선택권이 없는 거. 근데 정말 맛있어서 화자는 상사랑 매일 거기서 저녁식사를 함께함. 그런데 어느날 상사가 화자에게 말함. '이 식당의 진명목은 따로 있다. 나도 단 한번밖에 먹어보지 못한 정말 대단한 풍미의 요리다.' 그 요리의 이름이 이 소설의 제목임. 하지만 매일 메뉴는 바뀌고 손님이 요청한다고 다음날 그 요청한 메뉴가 나오는 것도 아님. 즉 그 요리를 또 먹고 싶으면 그게 나올 때까지 계속 존버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러면서 상사가 또 썰을 풀음. '이곳에 우리 회사 간부도 단골로 자주왔었다. 그 사람도 여기서 그 요리를 먹고는 또 먹고 싶어서 계속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그 요리를 먹은 날 그 간부는 브라질로 해외출장을 갔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이 식당에 오던 그 간부는 안타깝게도 그날을 놓쳐 그 요리를 놓치고 말았다.' 감 오지?
식당 주인이 그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자기도 안타깝다고 말하면서 그 요리는 XXXX에서 방목되는 아주 귀한 소가 필요하다면서 자랑질을 함. 이 XXXX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임. 그날 식사를 끝내고 나오는 길에 종업원 하나가 골목에서 강도를 당한 걸 화자와 상사가 목격을 하고 종업원을 구해줌. 종업원은 이 은혜를 반드시 갚겠다고 하지만 화자랑 상사는 대수롭게 여기고 넘김. 다음날, 또 식당에 간 둘은 전날의 종업원에게 붙잡힘. 제발 그냥 돌아가라고. 또 주방에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지만 이내 주인장에게 들통나고 본인 자리에 돌아가라고 경고먹음. 그러면서 주인이 좋은 소식이 있다고 알리는데 바로 문제의 요리를 내일 먹을 수 있다는 거임. 또한 그동안 금기의 공간이었던 주방에 상사가 초대되었다는 것. 화자는 이상함을 느끼지만 그냥 넘겨버리고 상사는 기대감에 부풀어 주방에 들어가는 걸로 에피가 끝남.
내가 봐도 바이럴 같은데 진짜 바이럴은 아님ㅋㅋ 도저히 못찾겠어서 여기서 구하는 거야. 쓰다보니 되게 장문인데 읽기 불편했거나 하면 내가 요약글을 못쓰는거임 ㅈㅅ
특별요리 / 스탠리 엘렌
제목을 완전히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ㅋㅋㅋ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