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글을 읽고 이해하기가 확실히 더 쉽기는 하지만 글을 읽을때 서사시라는 느낌이 안들고 그냥 일반 소설책을 하나 읽는 기분인데

오른쪽은 예스러운 표현이 많고 글을 이해하는게 더 어렵기는 하지만 읽으면서 서사시를 읽는다는 느낌이 확 와닿았음


똑같이 많이 배운 사람들이 같은걸 번역해도 이렇게나 느낌이 다르다는게 신기해서 돈만 된다면 여러 출판사를 사보고 비교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