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시 읽는데문장으로 사람 이끌어 당기는 능력으론 가히 원탑이라해도 손색 없을 듯루슈디 책 읽으면서 주제가 뭐냐는 고민 자체는 접어두고 그냥 재밌게 읽는 거 만으로 난 충분하다- dc official App
난 악마의시는 첫 장도 못넘기겠던데...비행기 박살나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만 읽고 또 읽고 그러다가 접었음
난 그렇게 시작해서 공중에서 노래부르고 춤추고 엉겨붙는 장면들이 너무 좋았는데 확실히 그 부분이 호불호가 갈리긴 하나 봄
내가 뮤지컬 같은 느낌의 전환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도 몰라. 한 밤의 아이들은 또 괜찮더라고
근데 루시디 모어는 영어임 아랍어임? 악마의 시 아랍어로 집필한 거임?
영어고 집필도 영어 애초에 작가가 인도계 영국인임
ㄳㄳ
"그냥 재밌음" 솔직히 루슈디 잡아죽이려는 IS 새끼들도 악마의 시 는 존나 재밌게 읽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