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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권세트 34000원에 샀다.
루소의 에밀을 일단 읽어보고 있는데

"이 책을 읽기전에 일단 배경지식을 알려드릴게요"
같은 느낌의 책 모음이다. 그럼 그렇지 ㅅㅂ

인서 형님이 열심히 설명해준다.
어린이의 성장과 교육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을 한다.
철학도 아니랄까봐 철학적인 시선에서 접근한다.

아마 오은영 박사님이 보면 까무러치지 않으실까?
철학으로 육아를 할 수 있을까...
육아에 대해서 1도 모르지만 이건 아니다싶은 직감이 온다.

아직 49권의 다른책이 남았으니 절망하긴 이르다
개쩌는 책이 하나쯤은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