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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은 "안녕하세요. 저는 임마누엘 칸트입니다." 라고 소개할 것이다.

그러나 임마누엘 칸트는:

"경험에 앞서 있으면서 즉 선험적이면서 경험을 가능하도록 하는 곧 초월적인, 자기의식의 체계 곧 자아로서의 '나'는 선험적인 그러므로 주관적인 사고작용인 지성을 통해 표상들을 결합하는 통일작용을 통한 개념규정에 의하여 언어적으로 '임마누엘 칸트'라고 규정되는 것을 '나'로써 타자에게 언표 소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