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가 "자본가가 ~~~하게 노동자를 착취한다" 보다 "자본이"라는 주어를 더 많이 쓰다가
절대 못 봐줄 정도로 선 씨게 넘을 때에만 "자본가가"로 바꾸는 것 같은데
자본가도 자본주의 시스템을 움직이는 주체가 아닌 그곳의 톱니바퀴에 불과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같으면서도
사실 맑스아빠가 자본가라 셀프패드립을 칠 수 없기 때문일 거 같은데
맞음?
절대 못 봐줄 정도로 선 씨게 넘을 때에만 "자본가가"로 바꾸는 것 같은데
자본가도 자본주의 시스템을 움직이는 주체가 아닌 그곳의 톱니바퀴에 불과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같으면서도
사실 맑스아빠가 자본가라 셀프패드립을 칠 수 없기 때문일 거 같은데
맞음?
그냥 착한 척하는 거 아닌가 나도 서문에서 그거 읽고 이성적이고 맞는 말이긴 한데 현실에서는 안 그러니까
브뤼메르18일에서 맑스는 역사는 구조적으로 판이 깔려있지만 어쨋든 행동하는 건 인간이라고 강조함. 자본론에서 자본가는 자본의 의인화가 된 논리적 존재일 뿐이지만 그건 논리체계에서 그런 거고...현실에서 자본가가 꼭 자본의 의인화로만 행동하진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