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소설에 지나치게 몰입하면
등장인물이랑 친구가 되는 상상을 하기도 함.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도
아 내일은 얘랑 이런 얘기해봐야지

난 무슨일이 있을지 다 아니까
내가 다 막아줘야지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