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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 전세계 최강자 이자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본좌의 페미니즘 메갈리아 워마드 비판 - 도킨스 저서 < 악마의 사도 >


오늘은 세계최강의 오프라인 키보드 워리어이자 저명한 무신론자 및 진화생물학자이자 팩트폭격의 세계적 권위자 리처드 도킨스 본좌의
페미니즘 비판을 소개한다.

 아마 메갈리아나 짹짹이 환쟁이들은 도킨스가 페미니즘을 극렬히 비판하는 무신론 과학자라는 것을 알면 엄청 충격받을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는 정치 스텐스는 영국 노동당을 지지하는 진보계열이지만 피씨충, 포스트 모더니스트, 동물애호가, 유기농 추종자, 사이비과학 추종자, 종교 창조설자, 종교인을 포함해서 페미니스트들도 엄청깐다.


다음은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들 중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글들을 일부 발췌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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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글


역사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노레타 코트지는 1995년 <스켑티컬 인콰이어러>에 쓴 논문에서 여성 교육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태적 페미니즘의 위험성을 정확하게 지적한다.

젊은 여성들에게 과학, 논리학, 수학과 같은 과목에 대비하도록 권고하는 대신, 지금의 여성학 학도들은 논리가 지배의 도구라는 슬로건 교육을 받는다. 과학적 탐구의 기본 과정과 방법은 '여성적 앎의 방식'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성차별주의적인 것이 되어 버렸다. 같은 제목의 책으로 상까지 받은 이 저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대부분의 여성이 '과학과 과학자에 대한 열정적인 거부감'이 특징인 '주관적 앎'을 추구하는 부류로 드러났다고 한다. 이들 '주관적' 여성은 논리와 분석, 추상의 방법을 '남성이 소유하는 외부 영역'으로 간주하고 '직관을 진실에 이르는 더 안전하고 결실 있는 접근법으로 평가'한다.


(중략)

1997년 피비 엘즈워스라는 사회심리학자가 감정에 관한 학제적 세미나에서 겪은 난감함을 보고한다. 과도한 비판에 일부러 포용적인 자세를 견지하던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실험'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그 순간 "번개같이 손들이 올라왔다. 사람들(페미니스트들)은 실험적 방법론이 빅토리아 시대 백인 남성의 발명품이라고 지적했다." 거의 초인적인 노력으로 사태를 수습하면서도 엘즈워스는 백인 남성이 세계에 많은 파괴적인 영향을 끼쳤지만, 적어도 그들의 노력이 DNA를 발견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는 당장 더 심한(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DNA를 믿는다는 겁니까?"

이성과 논리는 남성의 지배 도구가 아니다.

'차이 페미니스트difference feminist'의 주장에는 여성은 추상적 선형 사고를 하지 않고, 비판이나 치밀한 논쟁으로 문제를 대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도덕 원칙으로부터 논증하지 않는다는 등의 여러 가지 모독이 포함된다. 


- 스티븐 핑커 저 -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1997)> 김한영 역 2007 동녘사이언스


두번째 글


페미니스트적인 나쁜 과학의 최악의 사례는 아마도 뉴턴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강간 지침서'로 묘사한 샌드라 하딩일 것이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주제넘은 억측이 아니라 그 편협한 미국적 쇼비니즘이다. 어떻게 감히 당시 미국 정치에 대한 자신의 좁은 식견을 불변의 우주 법칙과 역대 최고의 사상가 중 한 명(우연히 남성이고 다소 신경질적이었던)에게 적용하려 한단 말인가? 폴 그로스와 노먼 레빗은 그들의 훌륭한 저서 <더 높은 미신>(1994)에서 이를 포함한 유사 사례를 다루면서 철학자 마르가리타 레빈에게 맺음말을 맡겼다.

......많은 페미니스트들의 학문적인 글은 다른 페미니스트에 대한 과장된 칭찬으로 가득 차 있다. A의 '명석한 분석'은 B가 이룩한 '혁명적 발전'과 C의 '용기 있는 실행'을 잘 보완한다는 식이다. 가장 거슬리는 것은 서로를 지나치게 칭송하려는 페미니스트들의 경향이다. 하딩은 자화자찬의 어조로 자신의 글을 끝맺고 있다. "우리의 경험을 이론화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그 임무가 어렵지만 신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확신하건대 우리가 여성의 사회적 경험에 담긴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과학과 이론화 그 자체를 재발명하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이런 과대망상증은 뉴턴이나 다윈의 시대에는 약간의 불편함을 끼쳤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그저 창피할 뿐이다.

 

- 리처드 도킨스 저 - <무지개를 풀며> 최재천 김산하 역 (바다출판사) p.288 - 291



세번째 글

(1)


소칼과 브리크몽은 페미니스트 '철학자' 뤼스 이리가레이에게도 한 장을 통째로 할애하고 있다. 뉴턴의 『프린키피아』(일종의 '강간 안내서')를 페미니스트 입장에서 서술한 유명한 글을 상기시키는 한 문단에서, 뤼스 이리가레이는 E=mc²이 '성욕을 담은 방정식'이라고 주장한다. 이유는? 그것이 '우리에게 지극히 필요한 다른 속도들보다 빛의 속도에 <특권을 주기>(내가 막 배운 단어임을 강조하기 위해 표시를 했다)' 때문이다. 이리가레이의 유체역학에 관한 논문은 우리가 다루고 있는 그 학파의 전형적인 사례에 해당한다. 알다시피, 유체는 부당하게 무시되어왔다. '남성 물리학'에서는 단단한 고체가 특권을 누린다. (...) 그녀의 미국 해석가인 캐서린 헤일스는 이리가레이의 사상을 (비교적) 명쾌한 언어로 다시 쓰는 실수를 저질렀다. 간혹 우리는 방해받지 않고 임금님을 훑어본다. 그렇다, 그는 옷을 입고 있지 않다.

(중략)
고체역학이 유체역학보다 특권적 지위를 누리는 이유, 예컨대 과학이 난류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유체를 여성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리가레이의 해석이다. (...) 남자는 딱딱해지고 돌출된 성기를 가진 반면, 여자는 달거리와 질액이 스며 나오는 구멍을 가지고 있다......이런 관점에서 볼 때 과학이 훌륭한 난류의 모델을 세우는 데 실패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난류의 문제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유체(그리고 여자)라는 것은 불투명한 찌끄러기가 반드시 남아 있어야만 하는 그런 관념으로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굳이 물리학자가 되지 않아도 이런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만(이제 너무나 익숙한 것이 되었다), 난류가 왜 어려운 문제인지 진정한 이유를 소칼과 브리크몽이 옆에서 말해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나비어-스토크스 방정식(공기의 운동, 소용돌이, 액체의 유동 등 여러 가지 유체들의 운동 법칙을 해석하기 위해 만든 방정식. 이 방정식을 만든 나비어와 스토크스조차 방정식의 해를 구하지 못했다는 수학의 미스터리 중 하나-옮긴이)은 풀기가 쉽지 않다].


 - 리처드 도킨스 저 - <악마의 사도(2003)> 이한음 역 2013 (바다출판사) pp.100 - 101


(2)


소칼과 브리크몽이 말했듯이 보드릐야르의 텍스트는 너무나 "난센스 수준의 점입가경"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인용하지 않으련다.
(중략)
현재 인문학에서 '진보적인' 사유로 통하고 있는 위선적이고 몽매하고 횡설수설로 가득한 자기들끼리의 전문 용어들 속을 해치며 나아가느라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만간 알게 마련이었다. 
 그다지 비밀도 아닌 암호 같은 말들(해석학, 경계를 넘는, 라캉식, 헤게모니 등등 무수히 많다)로 무장한 일부 영리한 학자들이 완전한 사이비 논문을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는 학술지에 싣곤 한다는 것을 말이다....(후략)


- 리처드 도킨스 저 - <악마의 사도(2003)> 이한음 역 2013 (바다출판사) pp.102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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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처드 도킨스의 명저 중 하나인 <악마의 사도>는 리처드 도킨스가 희망, 거짓말, 과학과 사랑에 대한 성찰을 담은 도킨스의 저서으로, 내용상 진화와 과학을 위시하여 윤리, 종교, 대체의학, 동료애 등에 대한 도킨스의 관점과 입장을 명료하게 설파하고 있다. 도킨스가 이 책에서 비판하는 주적은 종차별주의자, 인간중심주의자, 이중기준을 가진 위선자, 종교인, 배심원 재판 옹호자, 뉴에이지 신비주의자, 사이비 과학자, 포스트모더니스트 등이다. 책은 현미경과 논증이 아니라 수정구슬과 타로카드를 들이대는 온갖 사이비에 대한 도킨스의 혐오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지적 사기>란 저서와 이와 관련하여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을 대차게 낚은 그 유명한 물리학 교수 앨런 소칼과 장 브리크몽은 저서 《지적 사기》에서 물리학과 수학 개념을 제멋대로 응용한 포스트모더니스트 사상가들을 강도높게 비판한 바 있다. 데리다, 들뢰즈, 라캉, 료타르, 보드리야르, 이리가레이 등 스타급 학자들이 졸지에 과학개념을 왜곡하고 엉뚱한 비과학 용어를 난발한 지적사기꾼으로 간주되었는데 도킨스 역시 소칼과 브리크몽의 이런 입장에 강한 공감을 표하고 있다.


작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메갈 티셔츠 사태로 부터 촉발된 일련의 페미니즘 논쟁에서
트위터 짹짹이에 뇌 이성을 파먹힌 짹짹이들과 메갈리아를 짝사랑하는 자칭 깨시민 진보의 행태들을 보니 문득 떠올라서 발췌해 봤다.
짹짹이의 '자칭' 페미니스트들과 메갈리아, 워마드의 쓰레기들과 자칭 깨시민 패션좌파 진보 바보들에게는 이 글이 어울릴 듯 하다.


근데 사실 리처드 도킨스는 정치적 올바름충들과 포스트 모더니스트, 페미니스트들을 매우 매우 싫어했다.

사실 이유는 간단하다.


 첫째, 토론을 하면 팩트가 중요한데 위의 종자들은 '맨스플레인!  미소지니!' 라고 뻗대면서 무적의 순환논리로 일관하니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있나?
 현재 메갈리아 워마드와 이들의 행동을 옹호하는 페미니스트들의 행동들을 가만 보면 리처드 도킨스가 평소하던대로 무신론자로서 종교에 비판적인 이유랑 대부분 겹치는 걸 알 수 있다.
논리와 과학적 방법론을 거부하는 그들의 맹목적인 교조주의 행태에 대한 위험성이 종교와 너무나 닮았기 때문이다.

 둘째, 넌센스 점입가경 수준의 횡설수설 논리비약으로 가득찬 난해한 동시에 현학적인 텍스트는 메갈리아를 페미니즘 워리어로 포장하는 일부언론들의 혓바닥 긴 신문기사 논조와 어딘가 닮았다.

 셋째, 현 시대의 과학적 방법론이나 논리를 남성의 발명품이라고, 세상을 과학으로만 재단할 수 없다면서 과학적 방법론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넷째, 마지막으로 과거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나 잉문학자들이 아무 뜻도 없지만 뭔가 있어보이면서 학계 및 사회전체 차원에서 학문적 정의가 정립되지 않는 자기들만의 고급 전문언어로 자기스스로를 지식인인척 포장하는 것
요즘 메갈리아 워마드 등의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이 자기 주장 정당화할 때 쓰는 무적의 단어들 - 미러링, 젠더 감수성, 미소지니 같은 보는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들을 남발하는 행태와 너무나 닮았다.
 


참고 영상


Why 'Feminism' Is Poisoning Science - Richard Dawkins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eKPWW5uu200

요약 :


왜 페미니스트들은 과학을 오염시키나?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불리는 서양철학의 레토릭은 세상에 객관적 지식은 없고 객관적 지식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정치적 도덕적 독트린을 지배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거 믿는 놈들은 과학이론들은 정치적 도덕적 독트린에 오염된 거라고 개소리를 한다.
 이와 비슷하게 페미니스트들은 과학적 방법론의 도구는 세상의 규범 기준을 지배하는 도구이며 과학적 방법론은 남성의 전유물이고 여성들이 지식을 얻는 방법과 양립하지 못한다고 헛소리를 씨부리며 과학을 거부한다.
이런 '주관적' 지식 추종을 하는 과학 거부 페미니스트들은 과학적 방법론의 논리적 분석 방법을 '남성'의 영역에 속하는 외계의 땅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포스트모더니즘과 여성의 피해의식에 의한 못생긴 얼룩이다.
 물론 이런 페미니스트들의 같잖은 피해의식과 과학적 방법론 거부에 대해 다른 (멀쩡한) 여성과학자는 과학의 위대한 발견물인 DNA를 지적하며 과학을 옹호한다.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들의 협박 위협(bullying intimidation) 속에서 펙트를 보여주는 위의 두 명의 여성에게 헌사를 바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