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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중에 이미 베스트 10에 포함시켰던 소설

지려버렸구연

오랫동안 읽고자하였으나

본인 장르소설에 대한 깔봄이 좀 있어서 미뤘는데

(최근에 읽은 패런하이트 451도 많이 실망스러웠고)

올해 만족스럽게 읽었던

듄보다 훨씬 훌륭했음

1부는 인공지능을 다루는데

위화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음

이거 옛날 소설 맞어 진짜루?

2부는 정치외교

3부는 전쟁

아마 미국독립전쟁을 많이 레퍼런스한거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피상적으로만 아는 정도여서

감동과 재미가 덜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