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읽으면 이 새끼 대체 뭐노..? 할 수 있게 캐릭터성 짜여져 있응께 ㅇㅇ
카뮈의 철학은 시지프 신화로 시작해서 시지프 신화로 끝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응용문제를 ㅈㄴ 극단적으로 보여준 경우로 생각함.
수능 이과 수학으로 비유하자면 시지프 신화는 개념, 페스트는 준킬러 문제면 이방인은 21번, 30번 정도 수준으로 생각되는 거ㅇㅇ
카뮈 3부작에서 부정 담당이 이방인 긍정 담당이 페스트, 사랑 담당이 몰?루인 거 보면
부정을 표현함으로서 우리에게 그의 철학을 곱씹어보게 하는 자극 장치같은 설정이 이방인의 캐릭터 설정이 아닐까..생각함
접근성이 좋다보니 별 이야기가 다 오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