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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서 뭘 제대로 구경을 못하긴함
특히 문동이랑 민음사 부스...
마이너한 부스는 구경 넉넉하긴한데
앞에 사람들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작가사인전 많은데
아무도 줄 서 있지 않은데는 좀 마음아픔..
수 많은 출판사부스를 보면서
사장되는 출판 사업에 임하는 사람들이 낭만적으로 보인달까..
책 좋아하거나 서점이나 도서관 공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다녀와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