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구조나 단어 선택이나 메타포랑 은유를 예고없이 섞어놔서 읽기 존나 어렵네 이해할려면 생각을 오래해야 해서 읽었던거 또 읽고 반복하니까 손에 잘 잡히지도 않고 ㅆㅂ; 몇일째 42페이지네- dc official App
니체철학에 대해 알려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가장 나중에 읽으라던데
"이 사람을 보라" 가 가장 입문하기 쉽댔음
ㄴ 맞음 이사람을 보라가 니체 자기 철학에 대해 꽤 친절하게 써놨음
억지로 붙잡을 필요야.. 나도 니체 저작 좀 깨작 거려봤는데 그 책은 읽다가 결국 내버려두고 이 사람을 보라, 우상의 황혼, 도덕의 계보학, 비극의 탄생 이렇게 읽어봤는데 이 책들은 차라투스트라보단 잘 읽히더라
ㄴ 번역 어디가조음?
책세상으로 봤고 비극의 탄생만 어쩌다 아카넷으로 봤는데 어디가 좋은진 모르겠네. 책세상 니체 전집으로 많이들 보지 않나.
의식의흐름기법 쩔자너
저도 니체 노베상태에서 읽었다가 뭔 개소리지 하고 집어치웠었음.. - dc App
해석본 봐야함, 그냥 맨땅에서 읽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음
뭔 니체를 차라투스트라 부터 읽냐. 구라안치고 하나도 안읽힐텐데 ㅇㅇ;;
ㄴ 읽히기는 함 대충 메타포만 이해하면서 보면 ㅇㅇ... 근데 도저히 뭔 소리리인지 이해 못할게 몇개 있긴함 - dc App
고병권 책부터 읽는 거 추천
책세상 번역은 참담한 수준임. 책세상 번역본 중 제대로 참고할 만한 번역본은 한권도 없다.
책세상 니체 전집뿐만 아니라 루소 전집도 심각함. 뭐 그나마 루소 전집은 가독성은 괜찮은 편인데 니체 전집은 그냥 폭망 그 자체지.
철학보다 문학 경력이 쌓여야 짜라투스트라는 읽을만해진다. 진지하게 셰익스피어랑 괴테부터 읽어봐. 진지하게.
글고 니체 해설서는 대체로 비추야. 뭐 하이데거나 들뢰즈 해설서는 흥미로운데 그냥 니체를 니체 자체로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음. 차라리 자프란스키의 니체 전기를 읽어봐. 홀링데일 전기도 내용은 충실한데 자프란스키가 중요한 지점을 더 잘 읽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