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첨 갔다왔는데
사인회랑 강연 있는 건 알겠는데
그 입장료 내고
그 사람 많은데 왜 가는 거임?
난 호기심에 한번 가봄.
신간 나오기 전에 여기서만 선공개 되는 도서도 있겠지만
그거 때문에 가는 건 아닐테고
굿즈들도 영 어설프고
그 대형 컨테이너 박스같은 곳에 그 많은 사람들이 왜 그리 몰리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사인받고 강연듣고 그러려고 가는거임??
사인회랑 강연 있는 건 알겠는데
그 입장료 내고
그 사람 많은데 왜 가는 거임?
난 호기심에 한번 가봄.
신간 나오기 전에 여기서만 선공개 되는 도서도 있겠지만
그거 때문에 가는 건 아닐테고
굿즈들도 영 어설프고
그 대형 컨테이너 박스같은 곳에 그 많은 사람들이 왜 그리 몰리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사인받고 강연듣고 그러려고 가는거임??
재밌으니까
책이 살아숨쉬는 가장 거대한 공간+ 뜻밖의 이벤트(한 줌의 시, 배민 글쓰기 이벤트 등등)+ 몰랐던 책을 눈앞에서 알게 되는 낭만! 설렙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힙스터 독붕이들도 볼 수 있구요(인사는 못 하지만)
독립 출판사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음
나도 서울 살면 가보고 싶긴 함
책이라는 컨텐츠로 이만큼크게 이벤트 여는 일이 별로 없으니깐.. 어떤부스마다 어떤 마케팅하는지 보는 재미가 잇음
도서전이 뭐하는데임
책 좋아하니깐 가는거지 머
책으로 이벤트 하는 자체가 재미있거든 도서정가제 전에는 사는 재미도 있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