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책 200여권의 모서리를 갉아먹음
바퀴벌레가 책꽂이 뒤에 알을 싸놓아서 번식함
좀벌레가 책 200여권을 갉아먹어서 책이 흉측해짐
천장에서 물이 세서 책꽂이에 있던 책 200여권이 몽땅 젖음
홍수가 나서 책 200여권이 몽땅 젖음
화재가 나서 책들이 모두 타버림
전쟁이 나서 책들 대부분을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임
개가 책꽂이에 올라가서 책 200여권에 모두 똥을 싸놓음
라면끓이고 식탁으로 가져가다 책꽂이에 다 쏟아서 책 200여권이 다 라면국물에 젖어버림
라면먹다가 후루룩할때 책꽂이로 국물이 튐
벌레가 책꽂이 곳곳에 알을 싸버림.
개가 책꽂이에 올라가서 책 200여권에 오줌을 싸놓음
으아아아아아아아
이럴까봐 주기적으로 북스캔뜸
어떻게 무엇무엇을 하는데?
북스캐너랑 재단기로 다 읽은 책들은 스캔떠서 파일로 보관 네이버 클라우드에 보관해두니 하드 날라갈 걱정도 없고
놀랍게도 가끔씩 해보던 상상들이 많군. - dc App
이 글 읽고 책장에 벌레 스프레이 뿌림
습해져서 책들 우글우글
휴... 고작 200권이라서 다행이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 있겠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