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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 방송계에 pc, 페미니즘 등 진보주의 계열 사상이 패권을 쥐고 있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개념글에 올라와있는 작가들의 인터뷰를 보고
정말 작가들 사이에도 그런 사상을 사랑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일까?
다른 진보주의 계열 단체들처럼, 작가 커뮤니티에서도 공감의 전체주의가 날카로운 정신도 무디게 만들고 연대의 효용감과 행복감으로 채우고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약간의 사실관계는 생략하더라도 감성적이고 호소력있는 글쟁이가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에, 그런 부류의 사람들만 작가로 살아 남은 것인가?
나는 자유를 사랑하고, 개인으로써의 인간을 사랑한다
얼마나 힘들면 그랬겠나, 약자에겐 다른 방도가 없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반사회적 행태를 옹호하기 위한 편리한 구실로 생각되고
소수자성에 대한 숭상과 사회 인식 변화 촉구를 외치는 투사는
사태의 원인과 결과를 헷갈리는 우를 범해
어떤 실리도 없는 지엽적인 것에 매몰되어 자신의 목소리와 사랑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것과 사랑에 빠지던 그것은 각자의 기호이지만
진보주의 사상가들은 늘 발을 넓히려 하고
그에 따라 그런 작가들이 대부분이 되는 것은 내 기호에는 맞지 않아 아쉽다
개념글에 올라와있는 작가들의 인터뷰를 보고
정말 작가들 사이에도 그런 사상을 사랑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일까?
다른 진보주의 계열 단체들처럼, 작가 커뮤니티에서도 공감의 전체주의가 날카로운 정신도 무디게 만들고 연대의 효용감과 행복감으로 채우고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약간의 사실관계는 생략하더라도 감성적이고 호소력있는 글쟁이가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에, 그런 부류의 사람들만 작가로 살아 남은 것인가?
나는 자유를 사랑하고, 개인으로써의 인간을 사랑한다
얼마나 힘들면 그랬겠나, 약자에겐 다른 방도가 없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반사회적 행태를 옹호하기 위한 편리한 구실로 생각되고
소수자성에 대한 숭상과 사회 인식 변화 촉구를 외치는 투사는
사태의 원인과 결과를 헷갈리는 우를 범해
어떤 실리도 없는 지엽적인 것에 매몰되어 자신의 목소리와 사랑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것과 사랑에 빠지던 그것은 각자의 기호이지만
진보주의 사상가들은 늘 발을 넓히려 하고
그에 따라 그런 작가들이 대부분이 되는 것은 내 기호에는 맞지 않아 아쉽다
진보주의니 뭐니 니 관점 자체가 편견덩어리인데 무슨 답을 찾냐 니가 진보보수 이런거 좋아하니까 반대로 한국의 보수가 그동안 어떤 말과 행동을 해왔는지를 살펴봐 지성인이 거기 붙을 수 있겠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보고 보수다 라고 딱 구분지을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차이는 있으니까 편의상 진보주의라고 표현했는데 그거 자체가 편견이라는 생각은 이해하기가 힘든데
과거 보수주의자들이 한 말과 행동때문에 지성인이 보수주의에 붙을 수 없으면, 지성인이 붙어있는 모든 사상은 과거에 어떤 과오도 없었다는 말인가? 과오가 없는 완전무결한 사상은 뭐가 있길래 지성인은 도대체 무슨 사상을 지지해야하지? 그냥 종교인을 하라는건가? 전혀 말이 안맞지?
니말대로 딱 구분지을수는 없는걸 니 마음속에서는 이미 단정짓고 글을 쓰고 있다고 각1설하고 왜 디시는 반페미니즘과 애국보수주의가 패권을 쥐고 있을까 이걸 되물어 봐
두번째 공과논리는 대답하기도 지친다 급발진 하지말고 경향성을 보라고
지성인은 뭔가를 더 깊이 사유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표면적인 현실에서 1cm만 더 깊게 들어가 생각해도 한국 보수에 붙기는 힘들지. 'pc, 페미니즘 등 진보주의 계열 사상이 패권을 쥐고 있다'고 썼는데 페미니즘 싫다고 is들어가는 소리는 그만할 필요가 있음.
내 마음속에서 이미 단정지어진건 내 기호지, 진보주의 보수주의의 경계가 아닌데 이걸 왜 오해하지? 난 그 경계를 내가 결정하고자 할 의지도 없고 추상적인 개념에 선긋는게 아무 쓸모도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글에 든 예시처럼 모든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서 의견을 표현할 수 없으니까 편의상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진보주의로 표현한건데 왜 여기에 집착하지?
아니지 공과논리는 너가 말한거니까 너가 대답해야지. 그렇게 지성인은 진보주의자일수밖에 없다는 당위성을 주장하는데 왜 논리적 하자를 외면해?
급발진, is같이 본질을 호도하는 말로 뭉게고 넘어가려고 하지 말고 대화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일단 과거의 '소위' 진보주의가 '소위' 보수주의자들보다 윤리적으로 뛰어났다는 인식부터 너가 매우 편향되지 않았나. 니 주장대로면 과거의 '소위' 진보주의자들은 흠이 없었기에 현대 지식인들이 당연히 따라야 하는 사상이 되는데 그건 종교영역 아닌가?
나도 운동권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대한민국 진보는 이념적 집합체라기보다는 군사정권 하 상식인들의 집합체에 가까웠던지라 그 복잡한 정체성을 정의하기가 힘듦. 그리고 쿠데타를 일으켜서 합법적인 정부를 전복시키고 시민들을 고문하고 학살한 한국 보수랑 한국 진보의 윤리성을 동일선상에서 비교 가능한가? 본문에 '자유를 사랑하고, 개인으로써의 인간을 사랑한다'고 썼고 '진보주의 사상가들은 늘 발을 넓히려 하고'라고 썼는데 뭔가 진보/보수의 개념틀 자체가 왜곡되어 있는 듯하고, 오늘날 한국의 시민적 자유,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등은 진보의 역사적 업적임.
니가 자의적 해석으로 공과논리를 들고 왔고 그래서 경향성을 보라고 지적했음 뭐 이런 것도 설명해야하나
진보적 운동가 덕에 우리가 자유라는 결과를 맞이했다는데 동의하는데 그게 지금 우리가 진보주의를 평가하는 기준에 들어가야 할 이유도 없고 실리도 없다는게 내 생각이야. 오히려 그걸 묶어서 지금 의사결정에 반영해야한다는게 전체주의적 발상이지
자의적 해석? 이건 말할 의지를 상실시킨다. 너가 말한걸 그대로 다시 말한거야 기본적인 명제 개념에 자의적 해석이 도대체 어디에 있가는거지?
우리 둘 다 ㅂㅅ이라 말이 안 통하나봄 시간낭비말자 왜 디시는 반페미니즘과 애국보수주의가 패권을 쥐고 있을까 이건 안궁금함? 자문해보면 니가 원하는 답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ㅅㄱ
지엽적이고 특별하지도 않아서 궁금하지는 않다. 일단 생각해볼게
역사는 어차피 다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지금이라는 관점은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는 봄. 그런데 지금의 실리를 따지게 되면, 한국 인구 구조가 망해 가는 시점에서 보수적인 방향성을 취하는 게 어떤 실리가 있지? 한국 문화계의 pc, 페미니즘의 유행 등에는 일종의 얄팍한 도덕주의가 작용하고 것도 사실이지만 그런 유행이 '상식인들의 집합'인 한국 진보의 복잡한 성격을 규정할 수도 없고, 나는 멸망과 파국을 피하기 위해서 한국의 망해버린 재생산 체계의 대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어느 정도 진보적 가치에 동의하고 있는 거라고 봄. 이 정도 의식도 없으면 그냥 앉아서 같이 멸망하자는 소리고.
나는 글에서 말했듯이 소위 진보주의의 공감 파시즘이나 몇몇 행태에 불호가 있을 뿐이지, 나 자신이 보수주의의 대의에 따라야 한다거나 사회적으로 보수주의자가 늘어나야된다고 주장하지도 않고 한 적도 없어. 그냥 내 취향에 안맞는 작가가 대다수라서 아쉽다고 말한것 뿐이지
계속 말했듯이 난 보수주의 진보주의를 딱 갈라 말할 능력도 없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현상에 대해 의견과 기호가 있을 뿐이지. 예를 들어, 니가 말했듯이 붕괴하는 대한민국에 대한 대책으로 난 우선순위가 이민 대거 활성화라고 생각해. 보수주의라면 학을 띌 정책이지
ㅇㅇ 한국에는 정치적 갈등을 중재하고 사회 구조를 변형시킬 견고한 중도적 정치 집단이 필요한 시점인 듯. 이 정도 인식만 있어도 극우나 극좌로 빠지지는 않을 거라고 봄. 나도 한국 문단의 도덕주의는 얄팍한 유행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남성들이 다수였던 과거 문단에서 여성들이 대다수인 문단으로 구조의 역전이 일어나는 과정인 듯. 나도 대세와 유행을 거스를 역량이 있는 작가들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하네.
? 대량이민은 한국 붕괴의 정점인데? 너같은 인간버러지 저능아들이 자칭 보수라고 나대니까 대가리달린 놈들이 다 좌파로 몰리는거다 병신 가스실 쳐등어가야할새끼가 자칭 보수라고 입놀리고 다니는게 역겹네 전형적인 개한민국 유사보수새끼
별개인데 나는 지성인이라는 특정 그룹을 선그어서 특성을 생각해보는것도 정말 우습다고 생각해 차라리 IQ 150이상, 연소득 8000이상 이런식으로 나누는게 더 유의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