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는 토지만 싸게 올라왔다하면

1분내로 채팅수가 우르르 올라가길래

업자분들이 달라붙는 줄은 알았는데

4부까지 16권을 3만원에 내놓았는데

나에게 온 채팅수는 단 하나, 그두 21권인줄 알고 말 걸었던 거.

업자분들도 나름 기준을 가지고 달라붙던 거구나..

전권에 7-8만원 미만이면 달라붙는 거 같고

전권이 아니라면 신경을 안 쓰는 듯.

토지 매물로 나와 되팔이 한건 달성하면 수익이 2-3만원 정도인 사람들 같음.

당근온도는 96.9이고 거래후기가 8-900개인 거 봐선

인기있는 아동서적이나 교양서적 시리즈물을 중고로 사서 전문적으로 되파시는 거 같음.

삶의 치열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16권 3만원이면 한달내론 팔리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