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내려면 답이 필요한데 감상은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일관적인 답이 될 수 없고 그래서 시험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의미
익명(223.39)2022-06-05 15:15
그 편차때문에 (시험의 관점에서는) 좋지 못한 행동이다. 좋은문장은 아님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6-05 15:19
답글
아하...
EBS광팬(kjs3909)2022-06-05 15:20
답글
전체적으로도 잘 쓰인 글은 아닌듯.. .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6-05 15:20
답글
막 문장도 오히려 두번씩 써져있는거 좀 거슬리네
로드투로드(datamining)2022-06-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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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라위키 수듄이 그렇지 머
EBS광팬(kjs3909)2022-06-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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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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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질 좀 하셨나보네
EBS광팬(kjs3909)2022-06-05 15:29
나하고 친구가 공원에서 싸우고 있는 30대 남자와 50대 여자를 발견했어. 나는 싸우는 맥락을 듣고 커플끼리 싸우나보다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어떻게 30대 남자가 50대 여자랑 사귀겠냐면서 저건 엄마랑 아들의 싸움이 분명하고 너의 판단은 무조건 틀렸다고 머법관질을 해. 이렇게만 봐도 그 친구의 인성이 얼마나 파탄났는지 알 수 있지.
근데 그 인성 파탄난 짓이 바로 우리나라 공교육이 문학을 가르치는 방법임 ㄹㅇㅋㅋ
익명(211.243)2022-06-05 15:25
답글
내신은 가끔그런데 수능은 그정도 아님. 수능은 보기를 통해 관점을 좁혀놓고, 그 관점이랑 맞는 내용을 체크하도록 함
익명(118.235)2022-06-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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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도의 차이일 뿐임. 워낙 익숙해져서 그렇지 수능식, 공교육식 감성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 감성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사람들은 불편감을 느낄 수밖에 없어
그리고 애초에 하나의 답을 유도하도록 만드는 근래의 수능 방식도 정상은 아니지. 왜 좋은 문학작품 가져다가 LSAT을 만들고 있는 거야?
익명(211.243)2022-06-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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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라도 안하면 문학을 살면서 단 한글자도 안읽을 사람들이 많으니까
익명(118.235)2022-06-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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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은 시간만 충분하면 이의없이 명확하게 답이 존재하는거고 대법관질이라고 꼬아서 말해야 정도로 억지로 끼워맞춘건 거의 없음
익명(118.235)2022-06-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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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가 예시로 든 사례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나오는 문제들에 적용될 수 없는 무리한 비유일 뿐이라고.
익명(118.235)2022-06-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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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끼워맞춘 건 없지만, 사람에 따라 '이것만 답이지!'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 반면, '하.. 고를 게 없지만 아마 이거라도 답이지 않으려나' 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기 마련임. 수능 감성에 맞는 사람들은 감정적 성숙을 경험할 수 있겠으나,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오히려 퇴행의 요소로도 작용할 수 있지
나아가서 이건 수능 감성에 맞는 사람들에게도 손해야. 감정은 성숙해지지만 수능이라는 경험이 그 사람에게 감정에는 정답이 있다는 경험을 심어줘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상실하게 될 가능성도 있음.
그리고 문학을 살면서 단 한 글자도 안읽을 사람이 많다고 말했지만,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우리나라 공교육이 그 꼬라지라서 그렇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이미 수능문학하고 현실문학 사이 격차는 말 안해도 뭐..
익명(211.243)2022-06-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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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래서 도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수능은 공정하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나는 수능 방식의 문학 교육이 문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건데?
객관적인 분석을할 때 개인적인 감상을 넣지 말라는 거 아님?
이런 거 들고 올거면 맥락 좀 보게 문단으로 가져와라;
수정했음
분석 과정에서는 감상을 치우라는 거
마 수능 언어영역 시험 안 풀어봤나 등급이 나뉘자너
아예 지문을 이해 못하고 오답을 고르는데 그런건 고려를 안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시험에 내려면 답이 필요한데 감상은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일관적인 답이 될 수 없고 그래서 시험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 못하다는 의미
그 편차때문에 (시험의 관점에서는) 좋지 못한 행동이다. 좋은문장은 아님
아하...
전체적으로도 잘 쓰인 글은 아닌듯.. .
막 문장도 오히려 두번씩 써져있는거 좀 거슬리네
꺼라위키 수듄이 그렇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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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질 좀 하셨나보네
나하고 친구가 공원에서 싸우고 있는 30대 남자와 50대 여자를 발견했어. 나는 싸우는 맥락을 듣고 커플끼리 싸우나보다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어떻게 30대 남자가 50대 여자랑 사귀겠냐면서 저건 엄마랑 아들의 싸움이 분명하고 너의 판단은 무조건 틀렸다고 머법관질을 해. 이렇게만 봐도 그 친구의 인성이 얼마나 파탄났는지 알 수 있지. 근데 그 인성 파탄난 짓이 바로 우리나라 공교육이 문학을 가르치는 방법임 ㄹㅇㅋㅋ
내신은 가끔그런데 수능은 그정도 아님. 수능은 보기를 통해 관점을 좁혀놓고, 그 관점이랑 맞는 내용을 체크하도록 함
결국 정도의 차이일 뿐임. 워낙 익숙해져서 그렇지 수능식, 공교육식 감성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 감성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사람들은 불편감을 느낄 수밖에 없어 그리고 애초에 하나의 답을 유도하도록 만드는 근래의 수능 방식도 정상은 아니지. 왜 좋은 문학작품 가져다가 LSAT을 만들고 있는 거야?
그거라도 안하면 문학을 살면서 단 한글자도 안읽을 사람들이 많으니까
수능 문학은 시간만 충분하면 이의없이 명확하게 답이 존재하는거고 대법관질이라고 꼬아서 말해야 정도로 억지로 끼워맞춘건 거의 없음
그냥 너가 예시로 든 사례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나오는 문제들에 적용될 수 없는 무리한 비유일 뿐이라고.
억지로 끼워맞춘 건 없지만, 사람에 따라 '이것만 답이지!'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 반면, '하.. 고를 게 없지만 아마 이거라도 답이지 않으려나' 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기 마련임. 수능 감성에 맞는 사람들은 감정적 성숙을 경험할 수 있겠으나,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오히려 퇴행의 요소로도 작용할 수 있지 나아가서 이건 수능 감성에 맞는 사람들에게도 손해야. 감정은 성숙해지지만 수능이라는 경험이 그 사람에게 감정에는 정답이 있다는 경험을 심어줘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상실하게 될 가능성도 있음. 그리고 문학을 살면서 단 한 글자도 안읽을 사람이 많다고 말했지만,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우리나라 공교육이 그 꼬라지라서 그렇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이미 수능문학하고 현실문학 사이 격차는 말 안해도 뭐..
그리고 그래서 도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수능은 공정하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 나는 수능 방식의 문학 교육이 문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건데?
나무위키라 여러명이 다른 의견을 가지고 덧대서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