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이년 지난 책은 대충 굵기만 생각나지 뭔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뭐 엘리건트 유니버스도 몇백페이지 책인데
양자역학이 참 어려운 개념이고 우주론이 참 재미있고 쉽게 읽었던 그런? 뭐 빛의 속도 이런거 예를들어 설명하고 초끈까지 나아간 그런 대략적인 것만 생각나네요
몇년 전 읽은 소설책은 그냥 클라이막스나 결론만?
유튜브아 그런데 보면 막 박사들이 어린시절 읽었던 소설 이야기하면서 등장인물들 이름도 다 기억해서 말하면서 구체적인 내용까지 다 이야기하던데... 저는 왜 몇년 전에 읽은 책 내용이 생각이 잘 안날까요 ㅠ 어떻게 독서해야할까요 두세번 반복해서 읽어야할까여
뭐 엘리건트 유니버스도 몇백페이지 책인데
양자역학이 참 어려운 개념이고 우주론이 참 재미있고 쉽게 읽었던 그런? 뭐 빛의 속도 이런거 예를들어 설명하고 초끈까지 나아간 그런 대략적인 것만 생각나네요
몇년 전 읽은 소설책은 그냥 클라이막스나 결론만?
유튜브아 그런데 보면 막 박사들이 어린시절 읽었던 소설 이야기하면서 등장인물들 이름도 다 기억해서 말하면서 구체적인 내용까지 다 이야기하던데... 저는 왜 몇년 전에 읽은 책 내용이 생각이 잘 안날까요 ㅠ 어떻게 독서해야할까요 두세번 반복해서 읽어야할까여
그 박사들이 이상한건데요 당연히 안쓰면 까먹죠
기억 가물가물해지는게 정상 아님?
그 분들도 지금껏 읽은 책들이 다 기억나거나 하지는 않을 거에요 아마 유튜브 찍기 전에 한 번씩 들춰보고 얘기하겠죠 원래 책 내용이란 게 여간 인상이 깊어야 오래도록 기억에 남지 보통 다들 책 다 읽자마자 반은 까먹을 걸요? 정 내용을 기억하고 싶으시다면 책 노트 만들어서 메모해 가면서 인상이나 느낀점 기록하면서 읽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너무 책을 암기과목 외우듯 다 외워야한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건 비추에요
생각하면서 읽으셈. 왜?왜?왜?
쓸때도 여러번 쓰는 게 소설인
유튜브 보면서 나는 왜 못하지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원고 쓰면서 책 다시 들춰보고 쓰는거니까요. 꼭 기억하고 싶은 책은 공부하듯이 읽으면 됩니다. 읽고 요약하고 요약본 반복해서 읽으면서 외우세요. 그리고 책을 잊는다해서 꼭 나쁜 일일까요. '안 읽은 뇌 삽니다' 라잖아요. 명작의 감동을 몇번이고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요 그래서 독후감을 쓰는데도 비슷하네요 안쓴거보단 낫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