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다른 일 때문에 미루다가 마지막날 마감 1시간전에 입장함
입구에서 모두가 사진 찍길래 나도 한 방 찍음
행사 부스는 여러 개인데 규모가 작은 곳은 딱히 볼만한 게 없고
문동이나 민음사 같이 큰 곳은 사람이 많아서 볼 수가 없더라;
국제도서전은 처음인데 다음부터 책을 다양하게 구경하고 싶으면 광화문교보문고 가면 될 듯하다.
강연이나 행사를 볼 생각이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ㅇㅇ
가서 구매한 책들인데 나비는 왜이리 인기가 없냐
이쪽에서만 20분정도 있었는데 나비 단편집 들춰보는 사람도 없더라;
너무 처량해보여서 한권 내가 들감
받은 팜플릿이랑 굿즈인데 위는 문동에서 5만원 쓰니까 타임 씨앗이랑 씨앗 발아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은 거 주더라 ㅇㅇ
밑은 그냥 뿌리는 거
지나가니까 형제님들이 주더라
살짝 무서웠음;
3줄요약
1. 행사 강연의 목적이라면 올만한 듯
2. 사람이 존나 많음
3. 커플쉑들 개많으니까 비참함
나비의 아름다움을 롤리타라는 제목만 보고 폄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솔직히 사람 많은 곳에서 집는건 부끄럽긴 해
당당해져라
.......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되니까 보통 벽돌은 피하게 되더라 무거워서
독붕쿤들 그래도 꽤 보였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