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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책은  러시아에서 귀화해 현재 노르웨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박노자 선생 책이다. 이 사람 책을 좋아해서 

꾸준히 읽어왔다. 이 책은 작년에 산 것인데 이번에 겨우 읽었다. (독갤질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책읽는 게 힘드네)


두번째는 월암 스님 책. 원래 서암 스님 책인 줄 알고 샀다가 이름을 헷갈려서 본의 아니게 산 책이다 ㅋㅋㅋ

불교 책 산 이유는 마음 다스리고 주식해서 돈 많이 벌려고ㅋㅋㅋ  농담이고 원래 불교책 좋아한다. 


맨 아래 컷은 박노자 책 본문 중에서 가져왔다. 몇년 전에 인천국제 공항 비정규직들을 정규직화할 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었는데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이 한번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아서 한 컷. 


여기서 저자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문제를 레거시 미디어들이 취업준비생들의 질투를 부추켜 

정규직화로 무임승화하려는 이슈로 둔갑시킨다고 보고 있다. 

비정규직 양산을 억제해 피고용자의 삶과 노동의 조건을 개선해주는 것도 중요한 문제인데,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언론은 '만인의 만인에 대한 무한하고 영구적인 경쟁의 세계이다'를 그리고 있다며

그런 세계에서는 정규직도, 비정규직도, 취준생도 모두 무한한 '경주'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내일은 주식 책 독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