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향 떠나서 그냥 작가로서 “쉽게” 쓴다 빼고는 장점이 없음.
논리가 정밀한 것도 아니고, 다루는 주제나 내용이 깊은 것도 아니고, 수사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게 씀.
심지어 같은 책에서 자기가 쓴 주장으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경우도 봤음.
유시민에 대한 내 평가는 그냥
‘럭키 인스타 에세이 인플루언서’임.
도대체 왜 얘가 지식인 취급 받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네.
논리가 정밀한 것도 아니고, 다루는 주제나 내용이 깊은 것도 아니고, 수사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게 씀.
심지어 같은 책에서 자기가 쓴 주장으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경우도 봤음.
유시민에 대한 내 평가는 그냥
‘럭키 인스타 에세이 인플루언서’임.
도대체 왜 얘가 지식인 취급 받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네.
"같은 책에서 자기가 쓴 주장으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경우"가 구체적으로 뭔데?
내용이 얕아도 그것도 모르는 사람은 거기에서 쉽게 배워가는거니까... 관련 주제에 해박한 사람이 읽으면 당연히 불만이겠지. - dc App
각자 다른 수요가 있고 각자 다른 작가가 있는거지 뭐
쉽게 쓴다는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야. 컵을 모르는 사람에게 컵을 설명한다고 생각해봐. 어떨 것 같아? " 이것은 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 수 있고 손잡이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을 담을 수도 있고 맥주, 콜라, 차, 커피 여러 액체를 담는 용도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연필꽂이로 쓸수도 있겠군요."
컵을 아는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겠지만 컵을 모르는 사람에겐 이게 뭔헛소린가 싶을거임
유시민이 글을 쉽게 쓰는 이유는 그 사람의 글 실력이 아니라, 그냥 유시민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의 깊이가 매우 얕기 때문임.
내가 유시민 책을 읽고 실망을 느꼈던 순간은 "역사의 역사"를 읽었던 순간인데, 카카오페이지에서 강연까지 열면서 왜 역사를 알아야하나 궁금하면 이 책을 읽어보라는 식으로 약팔았었거든? 근데 막상 읽어봐도 그 이유를 전혀모르겠더라고.
유시민이 쓴 항소이유서 보면 그런 소리 못한다. 판사들끼리도 돌려봤다던데.
읽어봤는데 논증과는 거리가 먼 글이었음. 항소이유서라기보다는 감성에 기댄 사회비판글에 가깝지. 그리고 판사들은 판결을 내리는 사람들이지,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아님.
예시를들어줘
글 잘쓰기로는 유시민 만큼 치는양반 국내에선 한손으로도 꼽기 어려운데 무식하면 진짜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좀 배운놈이 새 글 써서 유시민 까는데 저건 어케 생각함?
좀 배워보이냐? ㅋㅋ
일단 너보단?
글쓰기특강 읽어보니까 앞에서 한 말이랑 뒷말이랑 충돌하고 지랄났던데
정치 성향 떠나서라는 첫 문구부터 정치 성향과 최근 사태 보고 선입견 갖고 판단 시작하는 것 같은데 논리가 부족하네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면서 설득시켜 봐라
쉬운 소리 쉽게 쓰는게 쉬운 일인줄 아시나보네.
이런 글은 좀 부끄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