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그 첫 문장도 내가 뭔가 느끼기도 전에 이미 너무 유명해서 이 문장을 좋아해야만 할것 같은 느낌때문에 어떤 감상도 안 느껴짐.. 표현력은 좋은데 그게 끝이네... 노벨문학상 어케 받았노..
미시마의 노벨상을 돌려줘
할복했대!
나는 처음에는 내용 위주로 읽고 두번 째 읽을 때 문장 곱씹어가면서 읽으니까 되게 뭔가 기분 좋던데.
ㄴ 특히 초반에 기차에서 창문과 여자 얼굴 표현부분
나는 표현력에서 좋았던 부분은 눈오기직전의 산을 표현한 부분.. 산능선사이로 눈 안개 피는 장면이 그려짐..
설국은 두 번 이상 읽어야 재밌는 책인듯 ㅋㅋ
명성에 비해 쏘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