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개관종이라 누가 관심 줘야 잘하는데 책 읽는다고 칭찬받을 나이는 10살까지잖아. 난 11살부터 책 읽는 나를 스스로 금쪽이라고 정의하고 칭찬해왔어... 병신처럼 무기력하게 있으면서 우울증에 시달릴 때도,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해도... 활자 하나라도 읽는 나를 겁나게 북돋아주고 다독거렸지... 상당히 유익한 행위란다 니들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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