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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문학이나 영화(혹은 비문학적 발견)를 목도했으나


그에 대해 누군가에게 어떤 말도 하지 않고 감상을 홀로 끌어안는 것만큼 외로운 일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면전에서 꺼낼 수 있는 우정은 꼭 필요한 거고


그게 마땅치 않으니 혼자 발화라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도 찾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