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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오브라이언을 책을 꼴랑 두권 읽어서 다 좋았다고 하긴 뭣하지만 여하튼 읽은거는 전부 정신 못차리게 감명 받은 기억이 있어서 도서관에서 신간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음. 책장은 터질라하지만 작가한테 믿음이 있으면 무조건 소장이라 ㅜㅜㅜㅜ
늙은 아빠가 아이들을 키우며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느낀 것들과 해주고 싶은 이야기 같은 건데… 60 다 돼서 아들 둘을 낳았는데 이거 가능함?? 여튼 할아버지 돼서 아이들이 생기니 같이 할 시간이 없고 그럼 앞으로 때마다 해줄 말을 못해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남겨주고 싶었대. 아빠와 대화가 많이 없는 나로선 부러웠음….
글을 잘 쓰는 작가는 에세이도 소설처럼 쓰더라. 에세이인데 소설 같았음. 그리고 헤밍웨이 이야기가 진짜 많이 나오는데 단편이 궁금해져서 주문할라고. 특히 많이 언급되는 빗속의 고양이가 제일 궁금했음.
올 상반기 읽은 책 중에서 제일로 좋았다.
늙은 아빠가 아이들을 키우며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느낀 것들과 해주고 싶은 이야기 같은 건데… 60 다 돼서 아들 둘을 낳았는데 이거 가능함?? 여튼 할아버지 돼서 아이들이 생기니 같이 할 시간이 없고 그럼 앞으로 때마다 해줄 말을 못해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남겨주고 싶었대. 아빠와 대화가 많이 없는 나로선 부러웠음….
글을 잘 쓰는 작가는 에세이도 소설처럼 쓰더라. 에세이인데 소설 같았음. 그리고 헤밍웨이 이야기가 진짜 많이 나오는데 단편이 궁금해져서 주문할라고. 특히 많이 언급되는 빗속의 고양이가 제일 궁금했음.
올 상반기 읽은 책 중에서 제일로 좋았다.
나도 좋아하는 작가임 ^^
나도요
신간 나옴?? 오오옷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