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데 아직 접하지 않은 것들 중 하나였어
노인과 바다는 사실 좀 지루했다
그리고 해설보면 노인과 생선에게 예수니 뭐니 비유를 하던데 별 공감은 안 가더라
그런 거에 공감한다고해서 생각이 달라지거나 재밌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 뒤의 단편들이 더 흥미로웠어
확실히 진가를 느꼈는지 어땠는진 장담은 못 하지만 여운이 남더라
간결하면서도 냉소적인 문체라는 생각이 들었음
유명한데 아직 접하지 않은 것들 중 하나였어
노인과 바다는 사실 좀 지루했다
그리고 해설보면 노인과 생선에게 예수니 뭐니 비유를 하던데 별 공감은 안 가더라
그런 거에 공감한다고해서 생각이 달라지거나 재밌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 뒤의 단편들이 더 흥미로웠어
확실히 진가를 느꼈는지 어땠는진 장담은 못 하지만 여운이 남더라
간결하면서도 냉소적인 문체라는 생각이 들었음
갠적으론 노인과 바다보다 프랜시스 매코머의 짧고 행복한 생애가 인상깊었음
난 매코머하고 인디언 부락. 뭔가를 느낀다거나 하진 않았는데 기억에 남음.
노인과 바다는 번역이 중요하다고 생각. 노인의 생각과 말투 그리고 그로부터 반영되어 나오는 행동이 중요한데 아무거나 막 읽으면 그게 잘 와닿지 않음. 민음사의 김욱동씨 번역이 제일 좋다고 봄. 헤밍웨이 작품 대체로 이 분이 잘 번역했다고 생각한다 최고는 무기여 잘있어라.
난 글쓴이와 달리 노인과 바다에서 무한한 감동을 느껴서 이런 글 보면 개인적으로 아쉽다 ㅋㅋ
난 열린책들로 읽었는데 살 때는 민음사로 사야겄다
간지김 / '아무거나 막 읽으면' 이라는 문장이 좀 신경쓰이는데 난 열린책들로 읽었거든. 사람마다 감동을 느끼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포인트는 다르니까 개인적으로는 지루했을 뿐이야. 물론 노인의 명대사들이 몇 개 나오지만, 전체적인 전개를 봤을 땐 난 지루하더라고.
재미로만 보면 진짜 더럽게 재미없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