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데 아직 접하지 않은 것들 중 하나였어


노인과 바다는 사실 좀 지루했다


그리고 해설보면 노인과 생선에게 예수니 뭐니 비유를 하던데 별 공감은 안 가더라


그런 거에 공감한다고해서 생각이 달라지거나 재밌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 뒤의 단편들이 더 흥미로웠어


확실히 진가를 느꼈는지 어땠는진 장담은 못 하지만 여운이 남더라


간결하면서도 냉소적인 문체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