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조종해버리는 언어의 왜곡과 진리부의 사실 왜곡, 그리고 이중사고 훈련 아님?
저게 빅브라더의 통치법의 핵심인거 같은데
솔직히 텔레스크린은 윈스턴 같은 깨어버린 반동분자 당원 색출용이지
애초에 그 사회 전반을 그렇게 오싹하게 만들어버린건
프롤의 머리 속을 지배해서잖아
심지어 그 프롤의 머리속을 지배하는 당원들마저도 이중사고로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게 지배해버리고
왜 이렇게 빅브라더 하면 텔레스크린만 떠올리게 되버린걸까?
그게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워서?
저자 의도는 전체주의의 승리가 우리 문명을 얼마나 황폐화시킬건가였는데 힙스터 평론가 새끼들이 정치적 담론은 무시하고 SF니 예술이니 뇌절해서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