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동유럽 근현대사인데 분량도 짧고 간략하게 다루기는 해서 깊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중세부터 동유럽사를 스윽 살펴보기는 편하더라
유고 정확히는 근현대 발칸반도의 내전 등 역사를 다룬 책을 찾고 찾다가 읽은 책인데 생각보다 발칸반도를 본격적으로 다룬 역사책이 없고
번역되어 있는 문학책도 별로 없더라
공산권이었고 소련 영향 아래 내전이 끊이지 않는 불안한 정세 속에 있었고 그로 인해 경제 발전도 더뎠고
그게 원인이었는지 서유럽에 비해 관심도 적고 나와 있는 책들도
여행기 정도나 몇 있거나 학술서처럼 딱딱하거나. 대중서적은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음
발칸반도 다룬 책 찾다 찾다 흥미로운 책을 하나 찾았는데
물론 읽거나 사지는 않았다
필명 신영 본명 신기남 전직 정치인이 쓴 소설인데 딱 그게 내가 원하는 컨텐츠거든 그런데 이 책 하나 뿐이야
이렇게 다룬 책이 없어. ㅋㅋ
물론 찾는 사람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나온 책도 없겠지. 영미권에서는 그래도 책이 좀 나왔을 텐데 원서를 읽을 능력은 없으니 안타깝다 많이
제일 유명한 발칸의 역사는 지금 읽고 있어 이 책도 좀 간략하기는 해 내가 원하는 근현대 발칸만 다룬 건 아니고.
혹시 소개해 줄 책이 있으면 부탁할게
본인 패독겜좀해봐서 동유럽 역사 좀 잘알음 ㅇㅇ 질문하면 받아준다 익2야
선생님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는 거의 다른 점이 없는데 왜 별도의 민족의식을 가지게 된걸까요?
러시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ㅜㅜ
베르사유 협정에서 패전민족이었던 헝가리 불가리아가 나중에 2차 대전 하면서 나치에 협조했잖아 거기에 대한 어떤 조치가 있었어? 그냥 자연스럽게 소련이 공산권국가들 세우면서 넘어가게 된 거야?
호호성 안해 ㅜㅜ
1990년대 동유럽사 라고 절판된 책 아마 그나마 비슷할거같다. 한국의 동유럽 지역 연구는 냉전 끝났을떄부터가 시작이라 깊이있는 서적이 거의없을거임.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