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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격사유가있을때 정신승리하면서 책임을 전가하는 버릇이있는데
인간실격의 주인공은 내탓이오 내탓이오 하다가
파멸에 이르기 직전에
본인이 인간실격이라는것을 실토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느껴졌나?
아무튼 글빨이좋아서 재밌게보긴했는데
와닿음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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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격사유가있을때 정신승리하면서 책임을 전가하는 버릇이있는데
인간실격의 주인공은 내탓이오 내탓이오 하다가
파멸에 이르기 직전에
본인이 인간실격이라는것을 실토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느껴졌나?
아무튼 글빨이좋아서 재밌게보긴했는데
와닿음은 없었음
인정또인정 내생각엔 그냥 당시 일본의 시대적배경과 결부하여 인기있었던 느낌 데카당스 문학의 선두주자라나 뭐라나 하는 거 보면 아무래도 흥망성쇠와 개인사의 조합이 좋지 않았을까 싶다 - dc App
난 세상에 정을 못붙히는 느낌이 좋았음. 뭘하기도 전에 '의미없다...'하는게 좋음. - dc App
인간실격 주인공의 지독한 자기연민도 어떻게보면 책임 전가의 일부일수도? 도피적이지 꽤. 그 나약함에 대한 진솔함이 매력이긴 하다고 생각해.